[영상 리뷰] 요즘 Hot하다는 아시아나항공 A350 체험기
2017.09.07   |   조회 : 1049



# 타봤다! 리뷰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안녕하세요. 카드고릴라의 에디터 문해수입니다.
이번 일본 출장에서 에어버스의 야심작, 
아시아나항공의 NEW FACE, A350을 탔습니다.
이 항공기가 얼마나 좋길래 국내외 항공사에서 이 항공기를 도입할까요?
이 항공기에 관한 많은 글들이 왜 나오는 걸까요? 
궁금하시죠? 그래서 제가 직접 체험 및 촬영하고 리뷰했습니다. 



위 영상에서 언급한대로, 다시 한번 4가지 주제를 짧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기내] – 세심함이 차이를 만든다. ‘상쾌하고 편안한’

 1) 최첨단 기내 공기 정화/순환 시스템 
 2~3분마다 공기를 순환시키는 시스템으로 장시간 비행에도 신선한 공기를 유지합니다.

 2) 조용한 실내
 동급 항공기 대비 가장 조용한 기내 환경을 제공합니다.
-> 항공기 좌석을 고를 때 ‘소음이 적은 곳을 고르라’는 꿀팁이 있을 정도로 기내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조용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는 건 매우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좌석] – 좌석에 변화를 꾀하다. ‘넓어져서 편안한’

 1) 28석의 비즈니스 스마티움(Business smartium)  
 이번에 제가 탄 좌석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퍼스트 클래스가 있고 그 다음 비즈니스 클래스인데, 제가 탄 이 기종에는 퍼스트 클래스가 없었습니다.) 좌석이 완전히 눕혀지는 길이는 약 195cm로 넉넉한 좌석 공간을 확보했으며, 18.5인치 와이드 스크린은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이코노미 스마티움(Economy smartium)
 A350의 큰 변화입니다.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했는데, 이는 일반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다리 공간이 4인치(7~10cm) 더 넓은 좌석이라 다리에 쥐가 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 넓어진 선반 수납장 덕분에 ‘가방을 어디에 둬야하지?’하는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와이파이 서비스] – 답답함을 해소하다. ‘언제 어디서나 메신저 확인을’  

항공기에서도 이제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바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실험 영상 먼저 보시죠.



사진파일(기준 150KB)처럼 용량이 큰 경우는 전송속도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메신저를 할 때는 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내 와이파이는 유료로 제공되며, 1시간에 $11.95,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21.95입니다.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못하는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욕구를 잘 반영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기내식] – 아쉬움이 남다. ‘조금 더 특별했다면...’

이번 비행에서 기내식부분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특별히 차별점이 느껴지지 않았고, 기내식 외에 다른 부가적인 간식거리를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기내식에 특별히 칼로리가 적혀있어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자, 지금까지 아시아나항공 A350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비즈니스 석이라 좋았고, 새 항공기라 좋았고, 제공되는 서비스가 고객편의를 잘 간파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체험해보고 싶으신가요? 이상으로 새로운 소식을 알차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카드고릴라의 헤르메스, 문해수 사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