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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호텔로 휴가 간다! 혼텔족을 위한 여름 패키지 TOP5
2017.08.02   |   조회 : 460
혼자서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욜로족을 위한 여름 호텔 1인 패키지 top5

혼자서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욜로족을 위한 여름 호텔 1인 패키지 top5


What 서울 동작구에 사는 직장인 A 씨의 휴가 계획은 단 세 단어로 요약된다. ‘열 권의 책’과 ‘스파가 있는 호텔’, 그리고 ‘혼자’. 예산과 일정은 그다음 문제다. 바쁜 일과 때문에 방 한쪽에 쌓아 두기만 한 책을 챙기는 데 돈이 들 리 없고, 경비를 보태야 할 가족이나 친구가 없으니 내 몸 하나 묵을 숙박비만 준비하면 끝. 동행자가 없다는 건 휴가 날짜를 맞추는 수고를 치를 일도, 어디 어디를 관광할 시간, 밥 먹는 시간 등을 계산할 필요도 없다는 걸 뜻한다. 혼텔족이라고 불리는 A 씨의 휴가, 끌리지 않을 수 없다. 


Why ‘호텔에서 혼자만의 즐거움과 휴식을 누리는 소비자.’ 혼텔족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들은 왜 혼자를 택하는 걸까. ‘기분 전환 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혼텔을 한다는 사람이 가장 많다.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휴가철 호텔처럼 북적이는 곳에서는 여유가 아니라 외로움만 느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도심 속 호텔만큼 혼자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도 없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눈치 볼 것 없이 내 취향대로 휴식, 독서, 운동, 스파, 마사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니까.  


How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가 어렵고 제대로 휴식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혼텔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혼자 무엇을 한다는 것이 아직 낯선 이들이 많다. 무작정 호텔로 향하면 군중 속 고독의 쓴맛을 진하게 맛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여기 혼텔족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취향 따라 골라서 즐기기만 하면 된다



1.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EASY STAY’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욜로족을 위한 여름 호텔 1인 패키지 첫 번째, 송도의 전경을 바라보며 꿀잠 잘 수 있는 쉐라톤 그래드 인천 호텔 EASY STAY
  
지하철 출근길, 미처 못다 깬 아침잠을 이어 붙인 5분은 꿀잠이 아니다. 암막 커튼으로 햇빛을 막고 안락한 침대에 몸을 맡기면 그 편안함을 느낄 새도 없이 쏟아지는 그것이, 바로 꿀잠이다. 그대의 머리를 누일 곳은 지하철 의자도, 사무실 소파도 아니라 이곳에 있다. 포근한 객실에서 이국적인 송도의 전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 있을 것이다. 




2.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힐링 스파 패키지’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욜로족을 위한 여름 호텔 1인 패키지 두 번째, 나만을 위한 60분 간의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힐링 스파 패키지
  
사정없이 뺨을 때리는 예능 속 마사지는 잊어라. 낯설고 부끄러워 시도하지 못했던 마사지, 혼자라면 가능하겠지? 두피 마사지, 발 마사지 등 네 가지 트리트먼트 중에서 두 가지를 고를 수 있다. 무려 60분 동안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되는 정성을 느끼다 보면 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3.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타임 포 미’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욜로족을 위한 여름 호텔 1인 패키지 세 번째, 시간 제약 없이 온종일 커피가 제공되는 라운지에서 사색하기 좋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타임 포 미
  
간단한 먹거리와 술 그리고 각종 책이 마련되어 있는 클럽 라운지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오랜만에 하는 독서와 사색에 시간 가는 줄 몰라도 괜찮다. 온종일 커피와 차가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니까 눈치 볼 것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자. 또한, 오후 2시 늦은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운지를 충분히 이용하고 느지막이 잠자리에 들자.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챙기지 않아도 되니까.

 


4.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미 타임 패키지’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욜로족을 위한 여름 호텔 1인 패키지 네 번째, 고단했던 하루를 향긋한 바디&마사지 오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미 타임 패키지
  
오랜만에 찾아온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즐겼다면, 온몸 여기저기에 쌓인 일상의 흔적을 떨쳐내 보자. 은은한 아로마 향을 맡으며 몸을 누이면 피로는 눈 녹듯 사라진다. 안락한 프리미어룸 그리고 아로마티카 바디 & 마사지 오일이라면,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5.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비즈니스 트래블러’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욜로족을 위한 여름 호텔 1인 패키지 다섯 번째, 휴가 또한 업무와 함께 해야 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비즈니스 트래블러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휴가를 맞이해야 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1인 패키지.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가야 한다고? 걱정할 것 없다. 정갈한 차림새는 양복 상하의 다림질 서비스가 책임질 테고,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이 휴가의 마무리까지 편안하게 해줄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