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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 디럭스룸 1박 후기 <1> (예약,객실)
2017.09.12   |   조회 : 990


안녕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럭셔리 항공·호텔의 모든 것’
프레스티지고릴라의 에디터 최서윤입니다.

프레스티지고릴라가 이번에는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

파리지앵(The Parisian), 윈팰리스(Wynn Palace), 세인트레지스(The St.regis)를 리뷰하고 돌아왔는데요. 오늘부터 남은 9월 한 달간 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럼 Let’s Go!




이번 마카오 출장에서는
모든 예약을 인터파크투어에서 진행했습니다.

디럭스룸, 더블 베드
조식포함 옵션이었구요.
가격은 1박에 254,815원!

수요일 체크인이라 이 정도였고
금요일 체크인은 10만원 정도 비쌌는데
아예 방이 없었어요ㅠㅠ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ㅎㅎ





공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마카오는 호텔 셔틀 서비스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따로 바우처나 숙박 여부를
검사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무거나 가까운 호텔의 셔틀을 타시면 됩니다.

저는 파리지앵 호텔에 가지만
베네시안 호텔의 셔틀을 탔어요. 


파리지앵 호텔 찾아가는 길~
저 멀리 에펠탑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중세 복장을 차려 입은
남녀 두분이 입구에 돌아다니시더라고요ㅎㅎ
호텔 컨셉이 확실해 보여서 좋았어요.


파리지앵 호텔임을 알려주는 곳곳의 에펠탑~


로비 도착!
로비의 규모와 장엄함을 사진 한 장에
담을 수 없는게 참 아쉬운데요.


마치 유럽의 궁전에 와 있는 느낌!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
얼마 전에 씨스타 뮤비도 촬영했던 곳이라고 해요.


로비에서 이렇게 공연도 했어요~


체크인 공간으로 들어가 볼까요?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체크인 하는 공간만 이렇게나 큽니다ㅎㅎ
확실히 마카오 호텔은 스케일이 다르더라고요.
로비 따로, 체크인 따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저희는 3시 거의 다 되어서 도착했는데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바로 체크인 가능했답니다.




저희가 배정 받은 객실은 20층이었어요.


로비의 모습~
무난하죠?


전체적인 객실 모습입니다.
크기는 작은 편이었어요.
디럭스룸 기준 33제곱미터니까 약 10평정도 되겠네요.


뷰는 이렇습니다.
뷰가 좀 아쉬웠어요.
공사판과 광활한 대지….
다른 방은 좀 나을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톤은 레드&화이트
저기 거울에 에펠탑도 보입니다.


침대와 TV 사이 간격 가늠되시죠?


창가 쪽엔 이렇게 1인용 쇼파가 있고요.


데스크도 있습니다.
별로 예쁘진 않아요ㅎㅎ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


데스크에 이렇게 콘센트도 보이고요.


침대 사이에는 메모지와 전화기 등이 있는데요.
메모를 하려고 보니 정작 볼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니바를 살펴볼…려고 했으나 열리지 않았어요ㅋㅋㅋㅋ


이런 경고 문구가 써있었는데요.
‘Automated Private Bar’이며 아이템을 꺼내는 즉시 과금이 된다는 뜻이죠?

호텔 측에 물어보니 
체크인 시에 디파짓을 걸지 않으면 열 수 없다고 합니다.

남자 에디터들 방에서 영상 촬영을 해야 해서
호텔 측에 요청을 해서 미니바를 열었는데요.
열어서 음료를 다 가져가더래요ㅋㅋㅋ
그래서 촬영할 테니 그냥 두라고 했다는데
미니바에 크나큰 보안 정신이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음료 구성은….
너무 빈약했죠.
호텔 미니바인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


가격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물과 커피잔, 커피포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무료 물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어요.

마카오는 가뜩이나 편의점 찾기도 힘든데
물 사러 나가려면 귀찮잖아요ㅎㅎ


드레스룸의 모습입니다.
캐리어 두개를 넣으면 딱 맞는 공간이었어요.


금고도 왼쪽에 있고요.


안에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과
룸넘버, 룸타입 등이 명시되어 있네요.
‘Room Rack Rate’는 표준 객실료를 의미하는데요

홍콩달러 6,000이니까
계산해보니 한화로 약 86만원입니다.

실제로 이 가격 주고 오는 사람은 없겠죠?ㅎㅎㅎ


그리고 하나 더!
와이파이인데요.

객실에서 와이파이를 켜보시면 파리지앵호텔과 리조트 두개의 와이파이가 뜹니다.
모든 분들이 파리지앵호텔 와이파이를 선택하고 룸넘버와 예약자 성명을 넣으실 텐데, 아무리 하셔도 안될 겁니다. 제가 하다하다 호텔측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파리지앵호텔이 아닌 리조트 와이파이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체크인 때 말을 해주던가…)

여튼 가시는 분들은 와이파이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고 리조트 와이파이 잡으세요! 와이파이가 객실 밖을 나서면 잘 되지는 않지만요.




별로 특별할 것이 없었던 객실.
욕실은 어떨까요?


역시 레드&화이트 느낌의 인테리어.



일단 공간이 작다보니 
볼일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는 않고요.

공간감을 보여드리려고
샤워룸을 여는 샷을 하나 찍었어요.
빠듯해보이죠?ㅎㅎ

자세한 느낌은 영상에서^^*



어메니티입니다. 
서랍에는 기본적인 칫솔, 치약, 바디로션, 빗, 샤워캡, 쉐이빙키트 등이 들어 있고요.

세안 용품은 ‘아로마테라피(Aroma Therapy)’ 제품이네요.
‘White tea & rose’라고 써있는데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도 이 제품을 쓴다고 해요.

콘래드 오사카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Aromatherapy Associates)’라는 영국 제품이었는데, 아마도 다른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사용감은 Soso-
다른 3명의 에디터들도
크게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네요.










프레스티지고릴라의 [마카오] 호텔 투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