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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윈팰리스 호텔 : 디럭스룸 1박 후기 <1> (예약,객실)
2017.09.13   |   조회 : 1624


안녕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럭셔리 항공·호텔의 모든 것’
프레스티지고릴라의 에디터 최서윤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파리지앵(The Parisian) 호텔을 리뷰했는데요.


오늘은 마카오 두번째 호텔,
윈팰리스(Wynn Palace) 입니다.

아… 윈팰리스…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은곳…
최초로 1등급인 P(Prestige Gorilla) 등급을 받은 호텔이라구욧!

그럼 Let’s Go!




이번 마카오 출장에서는
모든 예약을 인터파크투어에서 진행했습니다.


디럭스룸, 더블 베드
조식불포함 옵션이었어요.
조식 포함은 모두 매진이었다는..
가격은 1박에 277,980원!

조식불포함임을 감안하면
파리지앵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죠?




호텔에 딱 들어서자 펼쳐진 광경!



“와… 대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실제로 보면 스케일이 훨씬 크거든요.

게다가 저게 다 생화입니다.
약품처리해서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만든 것 같아요.
꽃이 저렇게나 많으니 꽃향기도 폴폴 나고요~


이건 체크인 카운터가 아니라 
다른 로비에 있는 꽃 예술품이에요.

호텔 곳곳에 이렇게 꽃으로 만든 예술품이 있어요.
윈팰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꽃’인 것 같아요.
(어머님들 1년치 프사 찍을 수 있음)



다시 열기구 모양 꽃 예술품이 있는 곳으로 가보면,
그곳에 체크인 로비가 있습니다.
따로 방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올라가봅니다.
이번에도 20층에 배정을 받았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이번 마카오출장
호텔 3개 모두 20층에 배정받음;;;)


“헐 대박ㅠㅠㅠ 이건 또 뭐야 ㅠㅠㅠ”

넘 예쁘지 않나요?


1층 로비가 강렬한 원색을 사용한 인테리어라면
복도는 이렇게 골드와 화이트의 세련된 느낌이에요.



거울이 어찌나 많은지…
여자분들이라면 이 복도에서만
인생셀카를 백장 찍어 가실 수 있어요ㅋㅋㅋ




객실로 들어가봅니다.
두둥


“어머 왜 이렇게 넓어?”

그렇습니다. 엄청 넓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디럭스룸 기준 68제곱미터, 즉 20.5평입니다.
파리지앵이 10평 정도였으니까 두배죠.




침대 사진 백장 정도 찍은 것 같은데;;
여러분에게는 가장 잘 나온 것만 보여드릴게요><


침대 왼쪽으로는 이렇게 데스크, 쇼파, 창가가 있고


또 다른 침대 옆에는 큰 거울과
미니바가 포함된 선반이 있어요.



침대 사이 데스크에는 
이렇게 조명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기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호텔 방에서 블루투스 연결해서
노래 들으면 분위기가 또 끝내주자나여


앙증맞은 오렌지색 쇼파



간단히 식사를 하거나 업무를 보기에
아주아주 넉넉한 크기의 데스크!


데스크 위에는 콘센트가!
원래는 닫혀 있는데 꾸욱 누르면 스르르~ 열려요 ㅎㅎ
(김달해 에디터가 해보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데스크 옆에는 TV가 있는데요.
이게 침대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인데..
저 혜자한 공간감 보이시나요?(좋아좋아)

TV도 굉장히 큽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입구와 욕실 쪽으로 가는 드넓은 복도 옆에
미니바가 있네요.


물을 500ml로 6병이나 가져다줘서 좋았어요ㅠㅠ
파리지앵에서 저거 반만한 거 줘서 힘들었는뎁..

웰컴 초콜릿도 주셨어요~ 냠냠

서랍을 하나씩 열어볼까요?





과자도 있고(무료 아님)

각종 커피, 티와 찻잔, 와인잔, 커피포트, 티포트 등이 있습니다.


미니바 두둥


60초 이상 음료를 꺼내면 자동으로 과금된다고 써있네요.


미니바 음료 가격은 이렇습니다.



드레스룸의 모습인데요.
저 슬리퍼가 진짜… 물건이에요.
쿠션감이 제가 신어본 객실 슬리퍼 중 최고!

우리 에디터들 모두 “집에 가져갈까봐…”라고 고민했던 슬리퍼ㅋㅋㅋ
심지어 저거 신고 로비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여러분,
심장 부여 잡으세요.
진짜 뷰티풀 욕실을 보여드릴게요.


욕실 가는 길 거울에서 한 컷!
객실에도 거울이 참 많아요.
게다가 엄청 예쁜 거울이요



이것 보세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윈팰리스는 로비에서부터 “대박..”의 연속이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욕실에서 정점을 찍었죠.


여자의 로망을 이보다 더 완벽하게 실현한 욕실이 있을까…

골드&화이트의 조합에
베이지톤의 수건 하며…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자하며…

욕실이라기보단 파우더룸 같은 느낌이 들었던 곳이에요.


수건조차 예쁨.


어메니티를 볼까요?



첫번째, 두번째 칸을 나눠 찍어봤습니다.


황금 면도기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이사님 이거 가져오셨습니다.
쉐이빙크림 용량도 크더라고요.

바디로션은 저는 안써봤는데
김달해 에디터가 써보고 극찬을 하더라고요.
향도 사용감도 매우 좋다며…


황금 칫솔 ㅋㅋㅋㅋㅋㅋ

저희 돌직구리뷰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칫솔에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리 특급 호텔이어도
칫솔들은 어찌나 뻑뻑한건지…
그냥 칫솔에 대한 만족은 포기하려던 찰나!!
윈팰리스의 ‘황금 칫솔’을 만났습니다!!!

저 극세모가 보이시나요?

제가 출장 중에 피곤해서 그런지 이만 닦으면 피가 났었는데, 이걸로 닦고 피가 안났어요!! 진짜 레알 대박 헐이에요.


게다가 치약도 다른 곳과 다르게 매우 큰 용량을 줍니다아-
(윈팰리스 만세)


코코넛 향이 나는 이 바디 제품은
영국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제품입니다.

특히 ‘코코 앤 토나 빈’이라고 쓰여있는
이 제품은 오직 윈팰리스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해요.

세가지를 다 써봤는데
진한 코코넛 향이 개인적으로는 잘 맞았습니다ㅎㅎ


이제 정신 차리고 다른 쪽을 좀 찍어봅니다.
욕조 옆에는 샤워룸이 있어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욕조에
황금색의 액자를 달아줘서 감각적인 인테리어 완성!


다른 쪽에는 볼일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근데 변기 물 내려가는게 되게 무섭게 내려가요. 
처음 썼을 때 진심 깜짝 놀라가지고.. (조심)


그리고 거울에는 이렇게 TV가 나옵니다!
한국어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편했어요. 


최신 영화로 들어가니까 ‘미녀와 야수’가 있더라고요.
보려고 클릭하니 돈을 내야 한다네요.
마카오달러로 135니까 2만원 정도 하네요.












프레스티지고릴라의 [마카오] 호텔 투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