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고릴라   |   HOTEL REVIEW
Welcome Seoul! 서울의 신생 호텔을 소개합니다.
2017.10.26   |   조회 : 429

화려한 도시 서울,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이 곳은 오래된 것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들이 들어서기를 반복한다. 그 속에서 새롭게 서울에 자리를 잡은 신생 호텔들이 있었으니, 과연 어떤 매력으로 서울을 사로잡을 것인지 들여다 보도록 하자!  



10월 초 용산에 오픈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Seoul Dragon City Hotel)’의 등장에 국내 호텔 업계와 고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호텔그룹’과 '앰배서더호텔그룹’의 합작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운영을 맡은 이 호텔은, 국내 최초로 ‘호텔 플렉스’ 컨셉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호텔 브랜드(이비스 스타일,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그랜드 머큐어)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호텔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비스 스타일은 4성급, 나머지 5성급

또한. 호텔 2개 동을 연결하는 공중 교각 ‘스카이 브릿지’는 제2롯데타워를 잇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곳에는 야외 수영장과 ‘스카이 비치’가 설치될 예정으로, ‘스카이 비치’에는 모래가 깔려 실제 해수욕장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호텔 내 여러 브랜드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이다. 이번이 ‘그랜드 머큐어’의 국내 최초 입점이기 때문이다. 입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호텔 내부를 살짝 들여다 보자.



객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전체적으로 사용된 톤다운 컬러가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곳곳에 포인트를 주는 컬러, 작품, 가구 등이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객실 내에서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그랜드 머큐어’를 포함해 용산 드래곤 시티 호텔에는 무려 11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포진돼 있다. 4개 호텔의 레스토랑, 바를 돌아다니며 색다른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것.


객실에서 부대시설까지.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 이 호텔에서 언제나 당신을 반겨주는 것은 넓은 창이 선사하는 ‘파노라마 뷰’일 것이다. 호텔에 있는 동안 서울의 전망을 원없이 감상해보자. 





‘롯데 시그니엘 서울’은 잠실 ‘롯데월드 타워’ 내 76~101층에 위치해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호텔이다. 이 곳 롯데월드 타워는 화려한 외관과 더불어 아쿠아리움, 야경 전망대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도 유명하다.


특히, 전망대는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주말, 연휴에는 대기 시간이 기본 1시간이 넘을 정도다. 인당 티켓 가격은 약 2만원에서 최대 5만원(슈퍼패스 티켓가)까지 호가한다. 그러나, 당신이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 묵는다면, 이런 명품 야경을 덤으로 감상 할 수 있다.


전 객실이 시티뷰 타입으로 돼있어 침실공간에서는 물론, 스위트룸에서는 베드와 욕실에서 시티뷰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석촌호수, 한강, 롯데월드 등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전망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인테리어는 차분한 분위기다. 베이지 컬러와 셀라돈(옥) 컬러가 한국의 고전미를 더해준다. 침대 위에 핀 꽃나무가 수려한 느낌마저 풍긴다. 호텔 외관과 야경은 누구보다 화려하지만, 인테리어에는 과한 욕심을 내지 않은 점이 아이러니하면서도 흥미롭다. 

또한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는 국내외 국빈과 VVIP고객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로얄스위트’ 객실이 화제다. 1박에 2천만원에 달하는 이 객실은 100층(약 410m 높이)에 단 1개가 위치해 있다. 


호텔 내부엔 샴페인 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연회장, 에비앙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 모든 곳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아닐까 싶다. 

다른 무엇보다 피트니스 센터가 굉장히 잘 구성돼 있다. 넓은 공간과 뷰, 다양한 운동 기구들이 마련돼 있다. (특히 기구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니… 엄지척)


호텔 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도 마련돼 있다. 미슐랭 가이드 2017에 수록된 ‘BICENA’(한식) 레스토랑과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가 운영하는 ‘STAY(프랑스식)’ 레스토랑이 있다. 

이 외에도, ‘맞춤 베개 서비스’‘24시간 버틀러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잠깐! 최근 롯데 시그니엘 서울을 직접 다녀왔다. 따끈따끈 솔직 리뷰를 보고 싶다면?






강남에 위치한 ‘르 메르디앙 서울’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아트 센터 ‘M컨템포러리’, 클럽 룸 운용 등을 통해 호텔을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예술적인 아트 공간으로 만들었다. 


사실 객실 인테리어는 외관상 그다지 특징적이지 않다. 파스텔 톤의 컬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다.

그러나 인테리어 가구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객실 내 모든 가구는 호텔 측에서 특별 주문 제작한 것만을 사용한다. 특히, 침대 브랜드 ‘씰리’, 욕실용품 브랜드 ‘멜린&게츠’ 모두 고급 브랜드라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의 휴식을 중요시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의 디자인 감성은 객실에서 나왔을 때 본격적으로 빛을 발한다. 과감하게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믹스하여, 틀에 박히지 않은 독보적인 스타일이 완성됐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예술 사랑은 디자인과 작품에만 그치지 않는다. 미식에서도 예술을 담아낸다. ‘에드워드 권’ 총괄 셰프의 지휘 아래, 호텔 내 모든 식음 메뉴가 만들어진다. 이 곳에서는 ‘아트 저니(Art Journey)’를 테마로 진행되는 미식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






세계적인 부티크 호텔 브랜드 ‘알로프트’가 강남에 이어 명동에 제 2호점 '알로프트 서울 명동'을 오픈했다. 알록달록한 호텔 외관이 명동 거리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주변에는 명동 ‘눈 스퀘어’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고, 호텔 내에서 명동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해외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객실 타입은 다양한 투숙객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총 5가지로 구성돼있다. 베이지 톤 객실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알록달록한 포인트컬러는 객실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누군가는 부티크 호텔 치고는 객실 인테리어가 너무 심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의 디자인 감각은 부대 시설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 실망하긴 아직 이르다.



객실은 심플한 느낌이었다면, 로비와 부대시설은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다. 다양한 컬러를 이용한 점이 호텔 외관에서 봤던 알록달록함과 닮았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중 대표적으로, 시그니처 라운지 바 ‘W-XYZ’에서는 금요일마다 초대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연인과 북적이는 명동 거리를 구경하고 이 곳에서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명동에 위치한 나인트리 호텔의 첫 프리미엄 브랜드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2’.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특급호텔 못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 애당초 3.5등급을 예상하고 등급 신청을 했으나 4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나인트리 프리미어’은 기존과는 다르게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삼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호텔 측은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편의 시스템 도입에 신경을 썼다. 누구나 편리하게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갖춘 것이다.



또한, 중·장년층의 취향을 고려해 객실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전 객실은 넓은 창이 있어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특히 주변에 남산~북한산, 명동 도심이 위치해 있어 보다 다양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올리브그린 우드 컬러로 멋을 낸 객실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다.


‘나인트리 프리미엄 명동’은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로 돼있다. 커뮤니티 공간인 '라운지 나인(Lounge 9)'와 편의 공간인 '리프레시 존(Refresh zone)’, 이 밖에도 별도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도 있다.


18층 옥상에는 루프탑 가든이 마련돼 있어, 선선한 바람, 와인, 남산타워가 있는 색다른 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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