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고릴라   |   HOTEL REVIEW
[대만]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 : 디럭스룸 1박 후기 <1> (예약,객실)
2017.12.04   |   조회 : 1627

안녕하세요! 
‘에디터가 직접 경험한 럭셔리 항공, 호텔 솔직리뷰’
프레스티지고릴라의 Navy 에디터 최서윤입니다.

11월 출장지는 저희 팬들이 골라주신
타이베이(Taipei)였죠!!

(날씨가 너무 좋았던 타이페이, 중정기념관)

총 3개 호텔을 돌았는데요.
모두 특색이 다른 호텔이라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ㅎㅎ

대만 타이베이 호텔 리뷰의 긴긴 여정을 시작합니닷! ;)

(대만의 색깔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용산사)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호텔 검색은 호텔스닷컴, 부킹닷컴, 인터파크투어, 아고다 4곳을 다 검색해보고 조건이 가장 좋은 곳으로 예약하는 편인데요.
요즘에는 아고다에서 자주 하게 되네요 ;) 

아고다가 적립 프로그램이 좀 아쉽긴 하지만… 등록된 호텔 종류도 많고 객실도 여유 있게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는 방 2개를 예약했어요.
디럭스트윈룸은 TWD 13,975
디럭스킹룸은 TWD 13.051

한화로 98만원 정도 결제됐습니다.




인천에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를 타고 타이베이로 고고~
이번에는 B747-8i를 탔어요.
자세한 후기는 아래 배너 클릭><


저희는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오전에 도착했는데요.
이번에는 특이한 방법으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벤츠를 탔다는 사실!!!!


이지식스(Easi6)라는 서비스를 이용한 건데요.
차량 관리 및 예약 서비스예요.

다른 차량 예약 앱들은 현지에 가서 차량을 불러와야하는 반면 이지식스는 미리 예약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가격은 타오위안공항에서 호텔(시청 쪽)까지 약 40분 거리 기준 TWD 1,700이었어요. 약 6~7만원!

밴이나 벤츠 급이 1700달러고 캠리급(3인승)은 1300달러 정도인 것 같네요.


카메라 장비를 비롯해서 짐도 많고, 인원도 세명이라 호텔까지 가는 길이 좀 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오셔서 출구 앞에서 팻말 들고 기다려 주시고, 짐도 다 넣어주시고! 최상급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아주 편안하게 호텔까지 도착했어요. 차 안에 물도 비치되어 있고ㅎㅎ

(V해주시던 귀여운 기사님ㅎㅎ)

www.easi6.com 로 들어가시면 <대만 차량 서비스 예약하기> 버튼이 있어요. 여기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럭셔리한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의 외관이에요.


호텔판 미슐랭 가이드라고 불리는
2017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별 5개를 받았네요.


이건 밤에 찍은 외관인데 완전 웅장하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뻤어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화려한 조명이!


완전 포토존 아닌가요 여기 ㅎㅎㅎ



좀 더 안으로 들어가니
로비가 나왔어요.

로비가 넓지는 않지만
천장이 넓고 아이보리 톤이라
전혀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었고요.


무엇보다 저는 이런 엘레강스한 감각의 인테리어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ㅎㅎ 로비 느낌은 백점이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휴식 중인 문사원과 김사원. 전투준비)

(외부 촬영 나가기 전 집에 무사히 돌아오기 위해 호텔 위치 확인 중인 ‘길치’ 문사원)

무엇보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여행 왔냐, 지도가 필요하냐 물어보더니
미리 준비된 큰 지도, 작은 지도 다 챙겨주고 관광에 관련된 정보도 하나하나 알려주더라고요!

★디파짓(Deposit)★

체크인에서 알아둘 점은 디파짓입니다.

보통 호텔들이 객실 비용에 따라 일정 금액을 디파짓으로 걸어두는데요.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의 경우 디파짓이 굉장히 비싼 편이었어요.

저희가 예약한 2개 룸 가격을 합치면 98만원 정도인데, 디파짓은 TWD33,000 즉, 120만원 정도가 걸렸더라고요. 보통은 가승인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나중에 취소되긴 하지만 그래도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이제 객실로 가보겠습니다.
저희가 배정받은 층은 9층!


엘리베이터 앞도 어찌나 예쁜지…


엘리베이터 안도 어찌나 예쁜지…!!!!


복도도 조용하고 럭셔리했는데
(럭셔리라는 말 참 많이 쓰네요 오늘;;;)
포인트도 있어요!


방마다 문 앞에 있는 이 디테일들-
신경 쓴 티가 났어요.

이제 들어가보겠습니다-


객실 문을 열면 쭉 복도가 있어요.
왼쪽으로는 드레스룸, 오른쪽으로는 욕실-
먼저 맨 안 쪽 침실부터 살펴볼게요.


짜잔-
침실의 모습인데요.
방이 꽤 넓죠???


침대와 테이블, 쇼파 2개가 있는
디럭스킹룸입니다.




저 혼자 아주 널찍하게 썼던 킹베드-


원하는 베개를 요청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침대 옆으로 쇼파가 2개나!
특히나 왼쪽 긴 쇼파는 매우 편해서!


이렇게 문사원이 일어날 줄을 모르고 붙어 있었답니다
(와 연예인인가봐..선글라스도 쓰고 있어..)


아참, 이렇게 웰컴푸드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게 무슨 과일인지 아시는분?
(저는 모름. 그래서 안 먹음.)


쇼파가 두개나 있지만 테이블도 따로 있습니다.
여기저기 앉아있을 곳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테이블 뒤쪽으로는 미니바가 있습니다.
일단 각종 와인잔, 커피잔들이 보이죠-


커피머신과 전기포트가 있고요.
물은 미니바에 2병, 욕실에 2병, 침대에 2병까지 총 6병이 있어요. 무료 물을 많이 준비해줘서 좋았다는-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일리(illy)커피와 차가 있어요.


아래 수납장을 열면
음료와 스낵, 술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고싶다)


이제 다시 복도 쪽으로 나가볼게요.
먼저 드레스룸을 볼까요?

역대급 드레스룸!!!!
만다린 오리엔탈 객실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가운데로는 화장대가, 왼쪽 오른쪽으로 옷을 걸 수 있는 공간이 아주 충분히 있어요. 캐리어도 올려 놓을 수 있는데 진짜 어찌나 편하던지!!

보통 캐리어 거치대보다 넓어서 다른 가방들도 다 올려 놓을 수 있고요.


그리고 드레스룸의 문을 닫으면!
이렇게 거울방 느낌의 파우더룸이 되는데요.

완전 여심저격….
연예인 대기실 체험했어요ㅋㅋㅋ
화장품 올려놓고 찰칵찰칵-


완전 포토존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

그러나…
드레스룸 앞에는 더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욕실!


윈팰리스 마카오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욕실의 감동



물론 윈팰리스보다 욕실 크기는 작지만요.
고급스러움만큼은!
만다린오리엔탈이 승인 것 같아요.


게다가!
어메니티가 ‘딥티크(diptyque)’입니다.
어쩐지 방에서 좋은 향기가 나더라니.


용량도 75ml으로 다른 호텔 어메니티보다 넉넉합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각 1개씩 있고 바디로션과 비누는 각 2개씩 비치되어 있어요.


다른 어메니티들도 이렇게-


욕실 구조를 크게 보시면
왼쪽이 샤워실, 오른쪽이 화장실이에요.


동글동글 귀여운 욕조가 있는 샤워실


꽃까지 띄워놓은 설정샷!ㅎㅎ
넘 예쁘죠


향기로운 목욕을 위한 바쓰솔트(Bath Salt)까지 ;)
완벽합니다


오른쪽으로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베이 호텔의 객실 탐방이 끝났어요.

(밤이 되니 분위기가 더 좋아진 객실)

방의 컨디션도 너무 좋았지만
서비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체크인을 하고 오후에 나갔다 오니
제가 어지르고 나간 화장품이며
슬리퍼, 옷가지 등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더라고요! (감동백배)

객실만큼 예쁘고 럭셔리한
호텔 부대시설들은 다음시간에 소개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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