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고릴라   |   HOTEL REVIEW
[대만] W 타이베이 : 패뷸러스룸 1박 후기 <1> (예약,객실)
2017.12.05   |   조회 : 1654

안녕하세요! 
‘에디터가 직접 경험한 럭셔리 항공, 호텔 솔직리뷰’
프레스티지고릴라의 Navy 에디터 최서윤입니다.

(나를 찍어주는 김사원을 찍는 나)

오늘은 타이베이 두번째 호텔
‘W Taipei’입니다!

고급스러움과 럭셔리의 극치였던 ‘만다린 오리엔탈’과는 180도 다른 느낌의 ‘타이베이 W 호텔’은 정말 ‘핫’하고 ‘힙’한 곳이었어요.

만다린이 나홀로 또는 부모님과 가고 싶은 곳이라면, W는 절친들과 밤새 파티하고 싶은 곳이랄까.

시작해볼까요?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룸은 원더풀룸에 엑스트라베드를 넣었어요.

3인 조식을 포함해서
가격은 TWD 14,344
한화로 52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막상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보니
원더풀룸보다 약간 넓은 ‘패뷸러스룸’을 줬더라고요.

업그레이드를 해줬다는 말이 없는 걸로 봐서는 원더풀룸이나 패뷸러스룸이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아요.





W 호텔에 도착!


오우~ 로비가 화려해요.
블링블링


밤에는 이런 분위기로 바뀝니다.
로비부터 호텔의 색깔이 확 드러나네요.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디제잉 하는 김사원
소울 충만함


층별 안내를 좀 볼게요.

W호텔은 유난히 바(bar)가 많아요.
맨 꼭대기의 옌바(YEN Bar), 10층의 우바(WOO Bar), 웻바(WET Bar)까지.

사실 우바가 제일 유명한데
아쉽게도 저희가 갔을 때는 공사중이었어요ㅠㅠ

이번 리뷰의 킬링파트가 될 곳이었는데… 넘나 아쉽습니다.
그치만 웻바도 멋졌으니까 2편에서 소개할게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엘베 안도 클럽 분위기ㅋㅋㅋ

셀피존(Selfie Zone)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진짜 셀카 찍으면 잘 나오는 조명이었어염


체크인을 하러 리셉션이 있는 10층으로!


여기도 블링블링하죠?


타이베이 W 호텔도 디파짓이 있습니다.

객실 가격이 51만원 정도였는데 디파짓은 70만원 정도였어요. 신용카드로 하시면 가승인 처리되고, 7-10일 후에 취소 된다고 해요. 매출 전표가 카드사로 넘어가지 않는 한 결제는 안되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

얼리체크인이 가능해서 오후 1시경 바로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빨강빨강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27층에 내렸습니다.


배정된 방은 2726호!



짜잔- 객실 입성!

원래 룸이 작은데다 엑스트라베드까지 있어서 사진이 더 답답해 보이게 나왔어요ㅠㅠ


침대 오른쪽에는 욕실이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문이 허술(?)해요 ㅋㅋㅋ
심지어 침대 머리맡 쪽에서는 샤워실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구조…(띠로리)

나중에 욕실 파트에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침대 왼편으로는 전면유리창과 쇼파매트가 있어요.


이렇게 누워 있기도 하고, 
앉아서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밤에는 조명 때문에 이렇게 신비로운 느낌으로 변신하는 곳.

제가 객실 내에서 가장 많이 머무른 공간이기도 해요><


침대 앞쪽으로는 테이블과 미니바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침대나 베개는 그냥 일반적이었어요.


그런데 침대 옆에 있는 신기한 물건들!


JBL 블루투스 스피커화이트 노이즈 머신(White Noise Machine)인데요.

한국말로는 ‘백색소음기’라고 하죠.
소음을 차단해 숙면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런 게 있는 호텔은 처음이에요 ㅎㅎ


미니바를 살펴보겠습니다.
“Surprise me!”
뭔가 엄청난게 있는 걸까요



생각보다 엄청난건 없었어요 ㅋㅋㅋ
그냥 술이랑 과자들


냉장고 안에도 음료와 술이 그득그득

만다린 오리엔탈보다 술 종류는 더 많은 것 같네유


미니바 옆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와 차들이 있습니다.


드레스룸도 꽤 넉넉한 편-


사실 W 타이베이 호텔의 객실은 크기로 보나, 침구, 부대 소품으로 보나 그렇게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어요. 

단 하나! 독보적인 강점이 있다면 바로 VIEW! 뷰!



낮엔 낮대로



밤은 밤대로

전면 유리창이 객실에서 엄청나게 강력한 액세서리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자칫하면 밋밋하고 썰렁해 보일 수 있는 방이 꽉 채워졌어요 ;)





욕실을 구경할 시간~
객실이 작은 만큼 욕실도 작아요.


샤워실, 화장실, 욕조, 세면대까지 꽉꽉 차 있어요.



그러나 소품 하나하나는 매우 감각있죠.
세면대도 그렇고 어메니티 박스까지!



어메니티는 블리스(Bliss) 제품이에요.
기내 면세 책자에서 항상 봤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가 각 1개씩
페이스워시와 바디버터가 각 2개씩
비치되어 있어요.

베스트는 아니었지만 사용감도 쓸만했습니다.


센스 넘치는 액세서리 거치대!ㅋㅋㅋ
다양한 이어링을 보유한 김사원의 협찬을 받아 디스플레이를 해봤어요

W 호텔의 작은 센스-



왼쪽으로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는데
샤워실 컬러가 시선강탈!

그런데… 이 샤워실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으니…


이 사진을 잘 보시면
베개와 동일선상 끝에 샤워실이 있는데요.
중간에 가림막이… 뚫려 있어요…
닫을 수 없고, 샤워실도 투명이에요^^^

고로.. 침대에 누워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렇죠…(말잇못)
전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는 공간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욕조도 저희 셋 중 아무도 사용해보지 못했어요.

사방이 뚫린 곳에서 맘 편히 반신욕을 할 수가… ㅋㅋㅋㅋ

꼭 친한 사람들이랑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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