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고릴라   |   HOTEL REVIEW
럭셔리 호텔의 새로운 격전지 '부산'의 따끈따끈한 신상호텔 4
2017.07.24   |   조회 : 1469
 
여름의 도시 부산에 럭셔리 호텔들이 모여들고 있다. 

바다를 찾는 휴가철이나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은 축제 기간에 부산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해 괜찮은 호텔들이 부족했던 건 사실. 힐튼 부산을 시작으로 글로벌 특급호텔들이 부산의 호텔 전쟁을 예고했다. 오는 2019년 롯데호텔의 6성급 호텔 ‘시그니엘 부산’과 ‘쉐라톤 부산 해운대’가 오픈 예정이고, 웨스틴 조선 호텔도 대규모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다.

새로운 호텔의 격전지에서 먼저 스타트를 끊은 4개의 핫한 신상 호텔을 소개한다. 



1. ‘바다와 맞닿은 리조트 타운에서 즐기는 최고급 휴가’ 힐튼 부산 (6성급)


 
오픈과 함께 단번에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힐튼 부산’이 지난 15일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부산 기장에 위치한 힐튼 부산은 1km가 넘는 동부산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 ‘아난티 코브’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아난티 코브에는 힐튼 호텔 이외에도 회원제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최고급 온천 시설 ‘워터하우스’, 총 15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모여있는 ‘아난티 타운’ 등이 속해 있다.




2. ‘700억 투자한 리모델링 & 7성급 럭셔리 뷔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5성급)


 
부산 해운대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4년간 총 700억원을 투자해 진행한 리뉴얼을 마치고 6월16일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객실 인테리어를 전면 교체하는 것은 물론, 사계절 야외 스파&수영장과 프리미엄 키즈 체험 테마월드를 조성했다. 

이번 대규모 리뉴얼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모든 섹션을 오픈 키친으로 구성한 7성급 럭셔리 뷔페 ‘온 더 플레이트’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인테리어를 맡았던 미국 호텔 디자인 그룹 HBA가 설계를 맡았다. 마스터 셰프들이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모든 섹션을 라이브로 운영한다. 




3. ‘루프탑 수영장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파티’ 신라스테이 해운대 (4성급)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도 지난 4월 부산 해운대에 입성했다. 기존의 신라스테이 객실보다 크기가 훨씬 넉넉해졌고, 루프탑 풀 & 풀 사이드바와 핀란드식 사우나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투숙고객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260평 규모의 테라스 가든도 마련되어 있다. 




4. ‘고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패키지 프로모션’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4성급)

 
여성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켄트호텔 광안리. 작년 5월 오픈한 켄트호텔은 다양한 프로모션 패키지를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또한 놓치지 않았다. 여름 시즌을 겨냥해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Moonlight Beer & BBQ Party’나 여자들끼리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는 ‘Ladies Night @ KENT’ 등이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