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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베른 벨뷰 팰리스 호텔 Bellevue Palace Hotel : 주니어스위트룸 1박 후기
2018.01.19   |   조회 : 471

안녕하세요! 
‘에디터가 직접 경험한 럭셔리 항공, 호텔 솔직리뷰’
프레스티지고릴라의 에디터 ‘블랙고릴라’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있는 5성급 호텔 ‘벨뷰 팰리스 호텔(Bellevue Palace Hotel)’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벨뷰 팰리스는 스위스정부 공식 게스트하우스로 선정되어 있는 호텔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비롯해 넬슨 만델라, 소피아 로렌, 자크 시라크, 찰리채플린 등 유명인들이 자주 찾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고풍스러움의 끝판왕의 자태를 가진 아르누보 양식으로 무려 1913년부터 최고급 호텔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LHW)에도 가입되어 있고요.


벨뷰 팰리스의 투숙객에게는 베른의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매우 중요한 사실이죠) 게다가 베른 중앙역으로부터 충분히 걸어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객실은 486,000원스탠다드 더블룸으로 예약했는데, 주니어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룸도 운 좋게 스위트룸이 됐네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호텔 전반적인 분위기는 고풍스런 중세 유럽 양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여서 이곳저곳 장식을 멋지게 꾸며놨는데요. 




여기가 리셉션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여기저기 둘러봤어요.




중세 영화를 여기서 찍어도 될 것 같은…
연회장에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제 객실로 가봅니다.




보라색을 포인트로 우아한 느낌입니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는만큼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고, 마루 바닥으로 되어 있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쇼파 & TV 공간입니다.


웰컴푸드로 과일과 초콜릿이 준비되어 있네요.


고개를 돌려보면 침대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스위트라 확실히 넓네요.



침대 주변으로도 넉넉한 공간이 있습니다.
침실의 안락함이나 위생상태가 매우 훌륭했다는게 기억에 남네요.



커피머신과 미니바입니다.


무료 생수는 이렇게 따로 준비되어 있고요.


여기가 유럽임을 보여주는 창문-

이제 욕실로 가보겠습니다.





침대 공간 안쪽으로 욕실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욕실의 경우 바닥까지 난방이 된다는 것!


크진 않지만 욕조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따로 있고요.




어메니티는 한국의 신라호텔과 같은 몰튼 브라운!




레스토랑 VUE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정말 왕궁에서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뷔페로 제공되는 기본 음식에 메인요리는 별도 주문이 가능했고요. 





디너 레스토랑인줄...




빵이 종류는 많지 않아도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실제로도 맛있었어요.


시리얼이 이렇게 개별포장 되어 있다는거…



고급스럽게 진열된 다른 음식들



소시지와 스크램블에그가 이렇게 번쩍번쩍한 은쟁반에….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분위기로 압도한 밸뷰 팰리스의 조식이었습니다.




전통과 명성이 자자한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급스러웠던 밸뷰 팰리스. 룸까지 업그레이드 되어서 기분이 좋았는데요. 중세 유럽의 느낌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작은 피트니스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럼 저는 인터라켄의 ‘로열 세인트 조지 인터라켄 엠 갤러리 바이 소피텔(Royal st.georges m gallery by Sofitel)’의 리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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