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수단 선호도 신용카드가 1위··· 평균 2.1장 보유
2018.03.30   |   조회 : 1967
지급수단 선호도 신용카드가 1위··· 평균 2.1장 보유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선호하는 지급수단으로 신용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신용카드 보유장수는 2.1장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용카드가 57.9%로 지급수단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현금(23.3%), 체크·직불카드(18%) 등이 뒤를 이었다. 보유비율도 80.2%로 체크·직불카드(66%), 선불카드·전자화폐(2.9%)보다 높았다. 평균 신용카드 보유장수는 2.1장이었다. 

세대별 신용카드 이용 겸험으로는 30대가 95%, 40대가 93.8%로 다른 세대를 웃돌았다. 50대도 90.8%로 높은 편이었다. 20대는 61.9%, 60대 73.9%, 70대 이상이 42.8%로 집계됐다. 

또, 소득이 높을수록 신용카드를 많이 썼다. 연소득 6,000만 원 이상인 사람의 신용카드 이용률이 89.9%로 가장 높았고, 5,000~6,000만 원(88.4%), 4,000~5,000만 원(87.1%), 3,000~4,000만원(86.5%), 2,000만 원(35.1%) 순으로 점차 낮아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실시했다.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511명을 선정하여 대면조사 하였고, 표본오차는 ±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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