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 할인 vs 현장 할인, 어떤 게 유리할까?
2018.09.07   |   조회 : 2378


용어(4)

■ 청구 할인
카드 대금이 청구될 때 할인 받는다. 결제 현장에서 정상 금액을 결제한다. 이후 카드 대금 결제일에 계좌에서 할인된 금액이 빠져나간다.  

[비슷한 말] 결제일 할인, 결제일 시점 할인 등이 있다. 여기서 결제일은 계좌에서 카드 대금이 빠져나가는 일자를 뜻한다. 


■ 현장 할인
결제 현장에서 할인이 적용된 금액을 결제한다. 결제할 때, 청구할 때 모두 할인 금액으로 기재된다. 

[비슷한 말] 즉시 할인


■ 캐시백
결제 현장에서 정상 금액으로 결제하고, 정해진 일자에 일정 금액을 계좌로 돌려받는다. 

[비슷한 말] 환급 할인


■ 통합할인한도
한 달에 제공하는 할인 금액의 최대치. 할인율이 30%일지라도 통합할인한도 이상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개념(3)

■ 청구 할인 vs 현장 할인
[청구 할인] 결제 현장에서 할인 금액이 아닌 정상 금액으로 결제되므로 포인트 적립율이 정상 금액에 적용되어 유리하다. 하지만 할인 여부를 확인하려면 청구서가 필요한 점이 단점.  

결제 금액 10만 원에 할인율 10%, 포인트 적립률이 5%라면
청구 할인: 1만 원 할인 + 5,000원 적립(정상 금액 10만 원에 5% 적립율 적용)
현장 할인: 1만 원 할인 + 4,500원 적립(할인 금액 9만 원에 5% 적립율 적용)

[현장 할인] 할인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단, 포인트 적립이나 통신사 할인 등 중복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시 납부 혹은 중간 납부, 할부 결제 시 청구 할인 여부는?
카드 대금 결제일 전에 카드 대금을 지불해도 청구 할인 받는다. 할부 결제 시에도 동일하다. 


■ 주유 할인
리터 당 n원 할인을 제공하는 주유 할인의 경우, 예상 할인 금액과 실제 할인 받은 금액이 다를 수 있다. 카드사는 고객이 결제한 주유 금액만을 알 수 있다. 할인 금액을 적용할 주유량은 기준 유가를 반영하여 어림잡아 환산한다. 

리터 당 100원 할인 받는 카드로 주유했을 때 할인 금액을 계산해보자. 경유 고시 가격이 1,400원이라고 가정한다.
리터 당 1,400원인 경유를 50리터 주유하고 60,000원을 지불한 경우

- 예상 할인 금액: 50리터 × 100원 = 5,000원

- 실제 할인 금액
① 주유량 환산: 60,000원 ÷ 1,400원 = 42리터(소수점 이하 절사)
실제 할인 금액: 42리터 × 100원 =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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