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OO을 좋아해' 삼성카드 직원이 쓰는 카드 TOP 5
2018.11.07   |   조회 : 4155

‘합리적 의심’의 시대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을 전하는 유명인이 쓰며 잘 알려진 말이지만 그전부터 우리는 합리적으로 질문해왔다. 

신용카드 발급할 때 “혜택은 좋아 보이는데, 광고 만든 직원들은 이 카드를 쓰긴 할까?”  같은 질문. 똑똑한 이들은 안다. 백 번 설득하는 말보다 한 번 보여주는 게 낫다는 사실을. 

삼성카드가 직원들이 쓰는 카드를 조사했다. 임직원 1,304명이 참여해 신용카드 소비자의 오랜 질문에 답했다. 카드를 만든 직원이 직접 쓰고 있으니 믿고 발급해도 좋은 신용카드가 무엇인지. 



삼성카드 직원이 쓰는 카드 TOP5


빠르게 결론부터 지어보자. 삼성카드 발급을 생각한다면 이번 결과에 든 카드, 망설이지 않아도 좋다.

카드고릴라 순위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삼성카드 taptap O가 1위이고, 삼성카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숫자 시리즈인 삼성카드 4도 눈에 띈다. 신용카드 소비자에게 많이 노출된 카드가 삼성카드 직원들의 지갑에도 자리잡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삼성카드는 쿨하게 조사 결과로 앞선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했지만, 굳이 단어 몇 개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삼성카드 직원은 삼성카드를 씁니다.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잘 만들어서.” 




삼성카드는 OO을 좋아해

여기서부턴 TMI(라고 쓰고 핵꿀팁이라고 읽는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삼성카드의 취향을 알아볼 시간. 순위에 오른 카드가 담고 있는 주요 혜택을 살펴본다. 

"마일리지 카드를 쓰고 있는데, 카드사 직원이 직접 사용하는 카드라면 내 것보다 좋을 수도 있겠네!” 이런 호기심을 지니고 있는 소비자라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지도. 


#삼성카드는 ‘커피’를 좋아해 


[카드를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을 볼 수 있다]

2018 상반기 인기 신용카드 1위, 카드고릴라 에디터가 뽑은 삼성카드 1위에 이어 삼성카드 임직원이 쓰는 카드에도 1위로 뽑혔다. 카드 좀 쓴다는 사람이면 한 번쯤 들어봤을 카드라는 것.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 취향을 파고든 카드다. 커피, 쇼핑 혜택에 집중해 스타벅스 50% 할인및 트렌디숍 7% 할인을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옵션 패키지를 한 달에 한 번 바꿀 수 있어 매월 소비 계획을 새로 짜는 스마트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삼성카드는 ‘선물’을 좋아해


[카드를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을 볼 수 있다] 

‘나의 첫 번째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이 말인즉 일반 신용카드보다 혜택이 특별한 프리미엄 카드에 속한다는 뜻이다(연회비부터 특별하다). 

기본 1% 포인트 적립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지만 이 카드의 진짜 매력은 기프트다. 15만 원 상당 상품권, 아시아나항공팩, 호텔 식사권 등 연회비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카드라면 으레 담고 있을 공항 라운지 무료, 공항 리무진 무료 이용 역시 담고 있는 카드다. 



#삼성카드는 ‘쉬운 카드’를 좋아해


[카드를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을 볼 수 있다] 

사회초년생처럼 연회비가 비싸거나 전월 실적 조건이 높은 신용카드를 쓰기 어려운 이들에게 딱 맞다. 대표적인 전월 실적 없는 카드로,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0.7%를 할인 받는다. 할인 한도 또한 없어 쓰는 만큼 혜택을 누린다. 10만 원 이상 결제 건은 1% 할인률이 적용된다. 



#삼성카드는 ‘쉬운 카드’를 좋아해2


[카드를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을 볼 수 있다] 

전월 실적/한도 없는 카드, 삼성카드 4의 포인트 적립형 버전. 모든 가맹점에서 기본 0.7% 적립한다. 10만 원 이상 결제 건은 적립률이 1%. 연회비가 할인형에 비해 조금 비싸고, 영화 할인 받기 위한 조건(직전 3개월 월평균 실적 할인형: 10만 원/적립형: 30만 원 이상)에 차이가 있다. 



#삼성카드는 ‘여행’을 좋아해


[카드를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을 볼 수 있다] 

연회비가 4만 원대로 비교적 저렴하면서 마일리지 적립률은 좋은 편. 1천 원당 최대 2마일까지 적립한다.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도 담았다. 연회비가 10만 원 내외인 마일리지 카드보다 이용 가능 횟수는 적지만 여행 빈도가 일 년에 두어 번 정도라면 충분히 쓰기 좋은 카드다. 

기본 적립의 경우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가 없다는 게 포인트. 전월 실적 등 계산이 어려운 신용카드 초보자도 쉽게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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