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용카드로 이용할 수 있어 | 카드고릴라
도민 모두에게 10만 원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용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당초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기도는 카드사와 협의해 신용카드로도 재난기본소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지역화폐카드 혹은 카드사 13곳의 신용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면 재난기본소득 사용분 10만 원을 자동 차감하는 방식이다. 오는 9일 열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경기 도민임을 인증하고 지역화폐 또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지역화폐는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 승인 완료 문자와 함께 10만원이 충전된다. 신용카드는 승인 완료 문자가를 받은 시점부터 차감이 진행되며, 재난기본소득 유효기간은 3개월이다. 경기도는 현재 하나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 Sh수협은행,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씨티카드, SC제일은행, 현대카드와 협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