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할인카드 끝판왕? 정부 지원 유류세 환급 카드 추천 | 카드고릴라
잠깐!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최신 글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 CLICK ▼ 알짜카드 추천 [묻히기아까운카드] 주유할 때 금액단위가 유리할까, 리터단위가 유리할까? (신한카드 Deep Oil VS 주유1위카드) 그동안 “20리터요!”처럼 리터단위로 주유했다면, 이제는 금액단위가 유리하다?! 이렇게 기름값이 오를수록 주목해야하는 카드가 있다. 바로 이다. 어떤 점이 다른 카드에 비해 추천할 만한지 이번 글에서 확인해보자. 2022 상반기 결산 [2022 상반기 top5] '주유+차량정비' 카드 라인업 공개 올해 상반기를 빛낸 알짜카드만 모은 2022 카드고릴라 페스티벌을 개막한다. 상반기에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유난히도 기름값이 치솟던 흐름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듯하다. 그렇다면 '주유+차량정비' 혜택 신용카드 TOP5로 하반기 주유비를 줄여보자. 긴급재난지원금처럼 모두에게 보여지고 모두가 챙겨가는 정책이 있는 반면, 나라에서 꾸준히 지원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혜택도 있다. 카드 상품인 ‘경차사랑카드’가 그 중 하나다. 경차사랑카드의 핵심은 ‘유류세 환급’이다. 말그대로 전국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결제하면 유류세 일정 금액을 돌려받는다. CHECK POINT_ 경차사랑카드 유류세 환급 (2021년 12월 31일까지) · 휘발유/경유 리터당 250원 · LPG 리터당 160.82원 · 연간 한도 20만 원 · 실적 조건 없음 · 모든 카드사에 동일하게 적용 일반적인 주유 할인 카드가 리터당 100~150원 할인되는 것과 비교하면 경차사랑카드의 혜택이 압도적으로 좋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경차 사용 권장 정책을 기반으로 2008년 출시한 경차사랑카드는 2021년까지 유지된다. 지금 발급해도 1년 이상 쓰면서 20만 원 상당 유류비를 아낄 수 있다. 경차사랑카드 발급 대상 및 유의사항 당연히 경차 소유자만 경차사랑카드 혜택을 받는다. 세금으로 운용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이 외 발급 조건과 제한 사항이 꽤 세세하다. · 경차사랑카드 발급 대상 먼저 법인차량과 단체차량은 제외되고, 한 가구에 경차 1대 중형차 1대를 동시에 갖고 있어도 유류세 환급이 불가능하다. 단, 한 가구에 경형승용차와 경형승합차를 1대씩 소유한 경우 2대 전부 혜택이 적용된다. 카드 신청 명의자와 차량 명의자는 동일해야 한다. CHECK POINT · 1가구 1차량(경형승용차, 경형승합차) 소유자 · 경형화물차 발급 불가 · 실사용 시 유의점 발급 조건을 충족했다면 사용상 유의점도 파악해 두자. 유류세 환급은 유류결제대금 1회 6만 원, 1일 12만 원까지 가능하며 1회 48리터 초과 주유 시 부정 사용으로 간주되어 환급이 제한된다. 마지막으로, 유류세 환급은 카드사 1곳에서만 받을 수 있다. 카드사를 옮길 경우 이전 카드사의 유류세 환급 기능은 정지된다. 자, 이 정도면 경차사랑카드가 무엇인지 파악이 됐을 거라 생각한다. 본격적으로 카드사별 경차사랑카드 상품을 하나씩 살펴보자. 추가 주유 할인에 M포인트 적립까지유류세 환급은 기본, 주유 할인을 한 번 더 받는 카드다. 차량 정비, 보험 할인, M포인트 적립도 제공한다. 421 · 유류세 환급 유류세 환급은 앞서 이야기한대로다. 휘발유/경유 리터당 250원, LPG 리터당 160.82원을 돌려받는다. 참, 환급이라고 해서 계좌로 환급금이 입금되는 캐시백 형태가 아니다. 한달 카드값에서 유류세 환급금을 차감한 금액이 대금 결제일에 출금되는 청구 할인 방식이다. · 주유 할인 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에서 주유 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400원 할인된다. LPG의 경우 모든 충전소에서 최대 2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이용금액 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충전소 청구 할인금액 월간 한도 청구 할인금액 월간 한도 30~70만 원 미만 200원 2만 원 100원 1만 5천 원 70만 원 이상 400원 3만 원 200원 2만 원 눈치챘겠지만 주유 할인 볼륨이 굉장이 크다. 전월실적 70만 원을 채우면 유류세 환급 혜택보다 더 많이 할인 받는다. 무려 리터당 400원! 뿐만 아니라 할인 한도까지 넉넉하다. 주유 혜택을 메인으로 내세운 일반 카드들보다 월등한 수준이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주유 가맹점이 현대오일뱅크와 SK주유소 한정이라는 것 정도. 이 카드의 유류세 환급과 주유 할인을 더하면 리터당 주유 할인 금액이 최대 650원에 이른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겠지? · 차량 정비 및 보험 할인 전월실적 30만 원 이상을 충족하면 엔진오일 무료 교환, 자동차 보험료 할인 등을 챙겨갈 수 있다. -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환: 연 1회 한도 - 스피드메이트 타이어 펑크 수리: 연 1회 한도 - 현대해상 자동차 보험료 3만 원 할인: 연 1회 · M포인트 적립 현대카드에 등록된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0.5%를 M포인트로 돌려준다. 전월실적과 적립 한도 조건이 없는 '무조건 혜택'이다. 기본 적립률이 그리 높지 않지만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 시엔 1.5%,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60 M포인트가 적립되니 참고하자. · 총평 유류세 환급과 주유 할인을 통해 받는 할인이 리터당 450~650원. 경차 소유자라면 이 카드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 주유 할인에 필요한 전월실적을 산정할 때 이 카드로 할인 받은 금액은 제외된다. 실적 계산에 조금만 신경 쓰면 되겠다. 추가 주유 할인에 생활 서비스까지 이 카드 역시 ‘유류세 환급’과 ‘주유 할인’을 제공하며, 편의점·커피전문점 등 일상적인 곳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경차사랑 Life (이미지=신한카드) · 유류세 환급 휘발유/경유 리터당 250원, LPG 리터당 160.82원을 돌려받는다. 한달 카드값에서 유류세 환급금을 차감한 금액이 대금 결제일에 출금되는 청구 할인 방식이다. · 주유 할인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리터당 80원 할인되며, 일반적인 카드 혜택과 같이 전월실적에 따라 할인 한도가 달라지는 형태다. 1일 2회, 1회 최대 주유금액 5만 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전월실적 월 할인 한도 30만 원 이상 70만 원 1만 원 7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1만 5천 원 100만 원 이상 2만 원 정리하면, 로 휘발유 결제 시 유류세 환급 리터당 250원에 주유 할인 리터당 80원을 더한 리터당 330원의 할인을 받는다. · 생활 서비스 편의점, 병원/약국, 커피전문점에서 10% 할인 및 주말 3대 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5% 할인도 제공한다. 전월실적 월 할인 한도 30만 원 이상 70만 원 미만 1만 원 7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1만 5천 원 100만 원 이상 2만 원 · 총평 주유 할인과 생활 서비스에서만 전월실적 30만 원을 채워 월 최대 2만 원 할인 받는다. 유류세 환급을 제외해도 좋은 효율을 보이는 카드라는 것. 여기에 경차사랑카드의 이점까지 고려하면 실사용 카드로 괜찮은 편. 전월실적 제외 항목에 주유소 및 충전소 이용금액이 포함된다는 점만 유의하자. 추가 주유 할인에 대중교통 할인까지자차와 대중교통 둘 다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맞는 카드다. 유류세 환급과 추가 주유 할인에 대중교통, 쇼핑, 정비 할인 등 혜택이 비교적 다양하다. 207 · 유류세 환급 휘발유/경유 리터당 250원, LPG 리터당 160.82원을 돌려받는다. 한달 카드값에서 유류세 환급금을 차감한 금액이 대금 결제일에 출금되는 청구 할인 방식이다. · 주유 할인 주유소 및 가스 충전소에서 리터당 80원 할인을 해준다. 앞선 두 카드보다 낮은 할인율이지만 일반 주유 할인 카드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이긴 하다. 이 카드를 쓸 생각이라면 통합할인한도를 잘 봐두자. 주유, 통신, 쇼핑 영역 통합으로 월 할인 한도가 설정되는데 그 기준이 '지난달 이용금액의 5%'다. 지난달에 쓴 금액이 많을수록 이번달에 받는 할인이 많아지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5월 이용금액이 100만 원이면 6월 통합할인한도는 5만 원이 된다. · 교통·쇼핑·정비 할인 -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10% 할인이 된다. 택시까지 할인되는 게 장점이 될 수 있다. - 롯데마트 10% 할인: 월 2회, 건당 5천 원 한도 -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25,000원 할인 · 총평 자차와 대중교통을 두루 이용하는 소비자, 월 지출 규모가 커서 통합할인한도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소비자라면 실사용을 고려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