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네이버페이에서 개인 신용점수 조회 및 관리 가능해진다 | 카드고릴라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금융업계의 신용관리 서비스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마이데이터란, 금융회사 등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데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난 1월 27일에 금융당국은 마이데이터 본허가 업체를 발표했다. >>카카오페이에서 자산조회 못한다! 마이데이터 본 허가 발표 먼저 네이버파이낸셜은 핀테크 업계 최초로 ‘NICE평가정보’와 손잡고 네이버페이 신용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페이에서 신용점수, 대출, 연체 등 여러 금융기관에 있는 개인의 신용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신용관리의 신용분석 리포트를 통해 거래기간, 신용형태, 부채, 상환이력 4개 항목 별로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신용비교 리포트’를 통해 본인과 비슷한 연령대의 평균 신용점수, 카드사용액 등을 비교 가능하다. 국세청, 국민연금, 건강보험, 통신사 4개 기관의 비금융 정보가 NICE신용점수에 반영되어 실시간으로 신용점수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신용관리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신용관리서비스가 유일하다. 은행에서는 KB국민은행이 눈에 띈다. KB국민은행은 자산•지출관리 앱 ‘KB마이머니’를 통해 신용관리 서비스와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도 ‘NICE평가정보’와 제휴해 신용점수 비교 및 평가 기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KB캐피탈의 자동차 시세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관리 서비스도 선보인다. 주유비와 기타 비용으로 분류된 차량 유지비용 파악이 가능하며, 매직카대출 상품 가입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KB국민은행 외에도 다양한 금융사에서 마이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