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페이머니, 당근마켓-당근페이 3월 출시 가능할까? | 카드고릴라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선불 전자 지급 수단인 배민페이머니 서비스를 3월 내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특허청 배민페이머니 상표)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운영중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달 특허청에 배민페이머니 상표권을 출원했다. 배민페이머니는 고객이 결제 전에 미리 배달의 민족 앱 안에서 머니를 충전해두는 서비스로, 자신의 은행 계좌를 연결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앱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배민페이’와는 달리 스타벅스 카드나 네이버페이 포인트처럼 먼저 선불로 충전해 사용하기 때문에 배달의민족은 사용자에게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선불금에 대한 이자 수익, 고객 LOCK-IN(락인)효과, 고객 데이터 확보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쓸 때마다 밥이 되는 '배민현대카드' 혜택 확인하기 (출처: 특허청 당근페이 상표) 한편, 지난 달 업계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당근페이 론칭을 위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한다. 당근마켓은 최근 고속성장한 중고거래 앱으로 작년 하반기 출시된 지 5년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당근페이 서비스가 출시되면 앞서 론칭했던 ‘선물하기’ 서비스나 활성화된 지역 커뮤니티 내의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결제하는 데에 사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 중고거래가 힙하다구요? 요즘 애들의 요즘 거래, 당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