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번호•보안코드 없는 카드 출시 및 연회비 분납 가능해진다 | 카드고릴라
앞으로 카드번호와 보안코드(CVV)가 표시되지 않는 카드가 출시 가능해진다. 카드번호와 보안코드 표기 여부는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그동안 신용카드에 카드번호와 보안코드(CVV) 등의 정보가 기재되었다. 카드를 분실할 경우, 카드 정보가 도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재기되어왔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발급 신청할 때, 카드사에 ‘카드번호와 보안코드 등’의 정보를 카드에 기재하지 않도록 요청 가능하다. 대신 카드사는 카드 정보를 모바일 앱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내할 의무가 있다. 현재 출시된 카드에서 카드번호와 보안코드가 없는 카드는 가 대표적이다. 필요한 경우, 하나카드 원큐페이 앱을 통해 카드번호와 보안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 MULTI 카드 5종 완벽분석 다만, 카드 이용의 편의를 생각해 이름과 유효기간은 표면에 기재해야 한다. 더불어 그동안 연 단위로 청구했던 신용카드 연회비도 월 단위로 납부 가능해진다. 지난 1월부터 신용카드 연회비를 월 단위 등으로 분납 가능해왔다. 이는 최근 구독 서비스와 같이 월납 방식의 서비스 소비 추세를 반영한 점이다. >>신용카드 쓰려면 돈을 내야한다고? 연회비에 대한 모든 것! 금융위원회는 작년 ‘제3기 옴부즈만’ 위원들이 심의한 금융규제 개선 과제 22건 중 총 13건의 개선방안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