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앱에서 우리은행 계좌 조회 가능해진다!” 카드사 오픈뱅킹 서비스 실시 | 카드고릴라
오늘 (5/31 월)부터 카드사 앱에서 타 은행, 증권사 등의 계좌 조회와 이체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된다. 오픈뱅킹이란, 고객이 여러 카드사, 은행, 금융사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앱에서 모든 금융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한다. 카드사 오픈뱅킹 서비스는 카드사마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5월 31일 신한, KB국민, 우리카드를 시작으로 롯데카드가 6월말, 삼성카드가 7월말, 현대카드와 하나카드가 8월말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의 신한페이판, KB국민카드의 KB페이, 우리카드의 우리WON카드 앱에서 타 카드 및 은행계좌 조회•이체가 가능하며 송금수수료는 당분간 없다. 이로서 소비자는 은행앱에서 보유한 모든 카드사의 카드목록, 계좌정보, 월별 카드청구서 등의 카드정보를, 카드사앱에서 은행/금융사 계좌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신한페이판에서 선불형 충전수단인 ‘신한페이머니’ 충전계좌도 6월말부터 신한은행을 비롯한 모든 은행/증권계좌에서 충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7월 말부터는 오픈뱅킹 참여 핀테크 기업의 선불충전금 정보까지 조회 가능해진다. 이를 맞이해, 신한카드는 6월 한달간 오픈뱅킹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쿠폰을 10만명에게 증정하는 ‘머선129’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측은 ‘머선129’이벤트에 참여하는 오픈뱅킹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100g), 맥북에어(256GB), 에어팟 등의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