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번호 그대로… 카드 재발급 받아도 다시 등록할 필요 없는 현대카드 | 카드고릴라
카드를 자주 잃어버리는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카드를 재발급 받을 동안 다른 카드를 사용해야하는 것보다 공과금이나 간편결제에 등록되어 있는 카드번호를 모두 다시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이 더 번거롭다는 것을. 그래서 현대카드는 이런 고객들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오픈했다. 카드 재발급을 해도 기존 카드변호를 변경할 필요가 없는 데다가 디자인 맛집이라는 현대카드만의 특별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도 경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이미지: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뉴스룸)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카드 디자인을 변경하고 싶거나 카드가 손상되면 카드를 재발급 받아야한다. 기존에는 모든 카드사에서 새로운 카드번호와 CVC(혹은 CVV)로 카드가 재발급되었다. 하지만 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인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는 기존 카드번호를 그대로 유지해서 재발급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미지: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뉴스룸) 예전에는 카드가 실물카드로 현장결제를 하는 용도로만 사용됐다면, 이제는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결제가 증가하고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이곳 저곳 결제 카드 번호가 많이 등록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카드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 번호를 통해 결제가 되는 통신비나 아파트관리비 같은 정기결제나 온라인에서 결제를 편하게 하기 위해 카드를 등록해 놓은 간편결제도 카드를 재발급 받는다고 하나하나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카드번호와 함께 유지되는 서비스 -정기결제 :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OTT서비스 구독료 등 -간편결제 :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이뿐만이 아니다. 에디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카드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데, 카드를 재발급 받은 뒤 따로 후원처에 연락을 해놓지 않으면 기부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는 이런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이용해보기카드의 마그네틱이 손상되어 카드를 재발급 받아야했던 에디터가 실제로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를 이용해봤다. 앱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바로 신청이 되었다.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는 단일 디자인 카드라 재발급을 할 때도 따로 디자인을 선택할 수는 없었다. 카드 디자인은 재발급 신청하는 카드 상품이 여러 디자인을 가지고 있을 때만 변경할 수 있다. 디자인 변경 예시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신청 시 디자인은 스타벅스 현대카드 5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신청 후 약 1주일만에 카드가 도착했다. 실물카드 배송은 일반 카드를 발급받을 때와 비슷했다. 카드번호는 기존 카드와 동일했지만 CVC가 변경되었으며, 카드 유효기간은 1개월 연장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실제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었고, 넷플릭스 등에 등록된 카드번호를 따로 업데이트 할 필요도 없었다. 그러나 유효기간과 CVC가 달라졌기 때문에 실물카드 수령 후 현대카드 앱에서 수령 등록을 해야했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는 동일한 카드 상품에 한해 재발급이 가능하다. 상품 서비스나 연회비, 국제브랜드도 모두 유지된다. 이 서비스는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앱 > 메뉴 > 카드 신청 >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발급수수료는 다음과 같다.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발급수수료 -일반 플레이트 5천원(최초 1회 무료) -메탈 플레이트 10만원: 100% M포인트 사용 가능(1 M포인트=1원). 유의사항도 있으니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한 번씩 살펴보길 바란다.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유의사항 -카드당 재발급 횟수는 연 1회로 제한 -카드 유효기간은 1개월 연장, CVC은 변경 -연간 이용실적을 기준으로 제공되는 리워드 혜택은 연장된 유효기간으로 인해 이용실적 산정 기간이 변경될 수 있음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으로 연장된 유효기간 동안 the Black, the Purple, the Red, 대한항공카드 150, the First 바우처 제공 불가 -일부 카드(법인·체크·Gift·하이브리드카드, 후불하이패스카드, 카멜레온 등)는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