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신용점수, 조회할 때마다 달라요!” 진짜 내 신용점수가 궁금하다면 | 카드고릴라
신용점수는 금융 활동을 하는 데에 필수적이다. 신용점수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야 신용카드를 만들거나 대출을 받을 때 등에서 유리하게 작용한다. 금융기관에서는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용점수를 참고 지표로 활용하기 때문에 평소 내 신용점수를 조회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장 대출을 받을 계획이 없는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주부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금융 활동이 적은 사람들도 통신비를 성실히 납부하거나 학자금대출을 성실 상환하면 신용점수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내 신용점수, 알고 보니 2개라고요?? 그런데 신용점수를 다양한 기관에서 조회하다보면 서로 다른 점수가 조회되기도 한다. 다행히 이제는 신용등급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뀌어서 등급차이로 발생하는 문제는 없지만, 1점이라도 내 신용점수가 차이나는 이유는 뭘까? 어떤 점수를 믿어야 할까? 이렇게 신용점수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신용점수 A to Z! 신용점수, 왜 조회할 때마다 다르죠? 국내에는 신용 평가를 하는 회사가 여러 곳이 있다. 하지만 개인 신용 평가를 대표적으로 하는 곳은 KCB, NICE 2곳이다. 두 기관은 서로 신용점수를 계산하는 방법이 다른데, 일반 고객 평균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위 평가 비중은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개별 고객 신용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에디터 CHECK POINT * 상환이력: 현재 연체 및 과거 채무상환 이력 - 연체 경험이 있으면 불리 * 부채수준: 채무 부담 정보(대출 및 보증채무 등) -대출금액이 과도하게 많을수록 불리 * 신용거래 형태: 체크/신용카드 이용 정보 -현금서비스나 비은행권 대출이 많을수록 불리 *거래기간: 최초 및 최근 개설로부터의 기간 -카드를 이용하거나 대출 등 금융 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기간이 길수록 유리 *비금융: 세금/통신비/건강보험 납부 정보 등 그럼 어떤 점수를 믿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점수 모두 중요하다. 금융기관에서 어떤 점수를 참고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두 점수 모두 활용하기도 하고, 한 쪽 점수만 볼 때도 있다. 그러므로 금융 활동에서 유리하게 적용 받고 싶다면 두 신용점수를 모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신용점수 2가지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간편하게 인증절차만 거치면 두 점수를 모두 보여주는 것인데, 그동안 각 신용평가사 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다른 앱을 통해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카드사 중에는 현대카드가 처음으로 이 서비스를 자사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토스에서도 두 신용점수를 같이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용점수 비교 서비스 이용하기 현대카드: 현대카드 앱 > 내 자산 > 내 신용점수 비교 토스: 토스 앱 > 전체 > 신용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앱 >자산 > 신용점수 신용점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용점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체없이 사용한 기간이다. 신용카드를 연체없이 사용하거나 대출금을 연체없이 상환한 기간이 길수록 좋다. ▶ 만약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결제일에 대금을 납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루만 지나도 신용점수가 하락하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결제일 후 4일까지는 대금을 납부하지 못해도 신용점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5일차부터는 신용점수도 하락하고, 신용카드 이용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신용카드 연체 후 90일간의 기록을 쉽게 영상으로 정리해둔 글이 있으니 참고하자. 영상 콘텐츠 신용카드 연체, 그 후 90일간의 기록… 언제부터 신용불량자? | 신용카드 연체 & 해결방법 신용카드 결제일을 넘기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바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걸까요? 신용점수는 언제부터 하락할까요? 📅신용카드대금 연체, 그 후 90일... 타임라인을 정리해봤습니다. ▶신용점수가 낮으면 신용카드도 발급받을 수 없는 걸까? 신용점수가 낮은 학생이나 주부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현재 신용카드는 신용점수가 NICE) 680점 이상 or KCB) 575점 이상인 경우만 발급이 된다. 또, 21년부터는 상위누적구성비와 장기연체가능성이 지표로 추가되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 평가되는데 상위누적구성비는 상위 93% 이하, 장기연체가능성은 0.65 이하일 때만 발급할 수 있다. 금융 트렌드 올해부터 신용점수제 전면 도입, 대출/카드발급 계획이 있다면 필독! 올 1월부터 신용도 산정에 큰 변화가 생겼다. 금융기관이나 신용평가사에서 새로운 신용 평가 방식을 적용하여 0~1000점 신용점수제로 바뀌는 것이다. 신용점수제로 바뀌게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살펴보자. ▶그렇다면 결국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실질적인 관리 방법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여기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카드 활용 꿀팁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용점수제! 신용점수 올리기 꿀TIP 2021년 모든 금융소비자들에게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이슈를 뽑으라면 당연히 '신용점수제'일 것이다. 점수제로 변경되었으니 기존 금융서비스 기준은 어떻게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