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카드 쓰면 100만원이 당첨된다? 정부 ‘소비복권’ 도입 | 카드고릴라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신용카드로 결제 시 추첨을 통해 당첨금을 제공하는 '상생소비더하기' 사업이 내년 4-6월 3개월간 시행된다. 이를 위해 2022년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운용계획에 예산 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소비복권 사업? ‘상생소비더하기’ 당첨금 지급 일종의 ‘소비복권’ 사업인 ‘상생소비더하기’는 일정 금액 이상을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추첨번호를 주고 다음 달 추첨을 통해 소정의 당첨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당첨금은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100만원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골목상권 소비 장려를 위한 사업인 만큼 백화점, 대형마트 그리고 온라인 쇼핑은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대상 소비처, 당첨금 액수, 지급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해 내년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상생소비지원금(올해 10-11월) VS 상생소비더하기(내년 4-6월 예정) 지난 10-11월에 시행되었던 ‘상생소비지원금’과 내년에 시행될 ‘상생소비더하기’ 사이에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 공통점: 특정한 소비 품목이 아니라 소비전반에 인센티브를 제공 / 소상공인, 골목상권 돕기 차이점: -상생소비지원금 (정부지원 캐시백): 카드를 올해 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 환급해주는 방식 / 요건 충족한 소비자에게 100%지급 -상생소비더하기 (소비복권): 추첨제도 / 대신 추첨 기회가 부여되는 소비금액 기준을 낮게 잡아 큰돈을 쓰지 않는 국민도 혜택을 볼 수 있음 상생소비지원금 (=정부지원 캐시백) 어떻게 썼더라?⬇⬇ 영상 콘텐츠 💵상생소비지원금(카드캐시백) 20만원 다 받으려면 딱 이만큼씩 쓰세요!! | 신청방법, 금액, 사용처 총정리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생소비지원금 (a.k.a 정부 카드 캐시백) 6분에 완벽정리! 5월은 ‘상생소비의달’ 내년 정부 움직임 한편, 올해 소진되지 않은 소비쿠폰 예산은 내년(2022년)에도 사업을 이어간다. 숙박·실내체육시설·프로스포츠 3종 쿠폰의 예산 약 400억원이 내년으로 이월될 전망이다. 정부는 5월을 ‘상생소비의 달’로 지정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최대 1백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KTX와 관광지 및 놀이공원 이용권, 숙박 할인 등을 연계한 ‘일상회복 특별 여행주간’도 내년 상반기 중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