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 초보 컬렉터도 쇼핑하듯 미술품 구매하는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 미술 작품 같은 신규 카드도 공개 | 카드고릴라
최근 미술품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아트테크는 MZ세대에게도 트렌드다. 그동안 비싼 미술품 가격 때문에 아트컬렉팅은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조각투자나 신인 작가 발굴 등 적은 투자금으로도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면서 미술품 제테크는 명품이나 운동화 ‘리셀’에 익숙한 2030세대에게 각광 받게 됐다. 하지만 국내에서 미술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루트는 여전히 부족하다. 특히 이제 막 성장하는 신진작가 작품을 볼 기회는 매우 희박하다. 그래서 신한카드가 주최한 이번 아트페어를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년 한남동에서 진행한 신한카드의 첫번째 아트페어 가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로 돌아왔다. 이번 페어에서 신한카드는 신규 카드도 일부 공개했는데, 아트페어 컨셉에 맞춰 캐릭터 루피를 화가로 변신시켜 카드 플레이트와 명화 패러디 작품을 전시했다. 5월 출시되는 체크카드를 더프리뷰 성수에서 미리 만나보자.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4월 27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개최하는 더프리뷰 성수는 초보 컬렉터를 타깃으로 국내 아트페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90년대생 작가 데뷔 무대아트페어는 일반 전시회와 달리 마켓의 형태를 기본으로 한다. 무겁고 진부한 명화가 천문학적인 가격을 달고 걸려있는 미술관과 달리 아트페어는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듯 친근하고 가볍게 작품들을 감상하고 내가 사고 싶다면 언제든지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종의 즐거운 축제다. 작품을 직접 보고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경매나 갤러리를 통한 투자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초보 컬렉터들이 아트페어에서 첫 작품구매를 시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다고 상업적인 거래만 이뤄지는 공간은 절대 아니다. 동시대 작가의 최신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고, 작가를 직접 만나 대화하며 소통을 할 수도 있다. 이번 에서는 숨어있는 작가를 발굴하는데 주력해온 갤러리부터 기성 미술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갤러리까지 총 53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최근 미술 시장에서 스타 작가로 통하는 함미나, 엄은솔, BTS RM이 개인전에 방문하며 화제였던 엄유정, 영 컬렉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동혁도 이번에 신작을 공개한다. 특히 처음으로 미술 시장에 등장한 1999년생 김사피를 비롯해 1998년생 박예림과 서지혜 등 MZ세대를 대표하는 90년대생 작가들이 대거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팬층을 꾸준히 확보해온 작가 김완진과 이슬로도 에서 작품을 처음 출품하면서 컬렉터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출품작은 15만원부터 1천만원대까지로 초보 컬렉터나 미술품 구매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첫 컬렉팅을 시작해볼 수 있도록 대체로 부담 없는 가격대를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자신 미적 취향을 발견하고 작가의 가치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 오리지널 작품 구매가 어려운 사람들은 포스터로 제작한 아트포스터북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도 있다. 총 51개의 작품을 3권에 나눠 현장에서만 판매되는 이번 포스터북은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작품의 색감을 온전히 표현하는 고품질 인쇄로 섬세하게 제작됐다. 각 35,000원, 3권 구매시 10만원에 만날 수 있다. 미술 애호인들의 소통 공간는 작가와 작품 외에도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연대를 구축하는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양승진 디렉터가 이끄는 아트 크루 ‘살롱 드 께세(salon de cassé)’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8시에 2022년 신작 ‘저 아래’ 퍼포먼스를 단독 공연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강연 프로그램 ‘더프리뷰 토크’에서는 참여 갤러리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동시대 미술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전한다. 2시와 4시로 프로그램이 나뉘며 ‘더프리뷰 토크’의 모든 강연은 e-러닝 플랫폼 그로우(grow)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송출된다. 장소: 1.5F THE PREVIEW TALK 4/28(목) 4/29(금) 4/30(토) 5/1(일) 14시 그림과 ‘분위기’_그리는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두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 사진 매체의 객관성과 실제성을 담보로 포착하기- 미학관 아티스트 토크 : 양승욱 MZ세대의 우리 그림 이야기- 아티스트 토크 : 상업화랑 컬렉터 토크 : 부다덕의 사물로 쓰는 일기 참여자 곽수영(작가), 민백(작가) / 모더레이터: 박상은(독립기획자) 양승욱(작가) / 모더레이터: 이슬비(미학관 디렉터) 조혜연(작가), 김지민(작가), 문경의(작가) / 모더레이터: 김민지(상업화랑 큐레이터) 부다덕(컬렉터) 갤러리 스펙트럼 갤러리 미학관 상업화랑 16시 NFT 아트 입구찾기_마스그린 프로젝트 소개 및 NFT 사례 공유 현대미술로 사진이 존재하는 방식 90년대생 디렉터들이 꾸리는 예술의 새로운 거점들 참여자 박소현((주)우옴피 대표) 이일우(케이피 갤러리 디렉터, 독립기획자) 노두용(실린더 대표), 오웅진(을지로 오브 대표), 조정민(화이트노이즈 대표) / 모더레이터: 박지형(디스위켄드룸 큐레이터) 갤러리 마스그린 케이피 갤러리 실린더, 을지로 오브, 화이트노이즈, 디스위켄드룸 신한카드 잔망루피 체크카드 미리보기신한카드는 라는 이번 아트페어명에 걸맞게 신규 카드를 미리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잔망스런card아뜰리에는 캐릭터 잔망루피가 화가로 변신해 신한카드의 플레이트를 디자인한 컨셉으로 꾸며진 부스로, 포토존부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아직 카드에 대한 자세한 혜택이나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관람객들은 카드에 관심을 보였고, 출시 안내를 예약해 빠르게 잔망루피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스 한 켠에는 화가 잔망루피가 패러디한 명화들도 전시하고 있다. 명화 이미지는 다운 받아 배경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는 팝업스토어MZ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의 참여도 돋보인다. 마세라티는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와 협력한 스페셜 한정판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Fragment special edition)’과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 MC20를 전시한다.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편집샵으로 변신한 신한 pLay Market with 소BTI 부스에서는 신한카드 앱. 신한 pLay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신한 pLay설치 이벤트부터 소BTI 마스크 증정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소비 데이터로 분석된 금융 생활 리포트와 쿠폰까지 만날 수 있다. LUSH는 ‘러쉬 속의 지구, 여기 펼쳐지다’를 주제로 환경 캠페인을 소개했고, 영캐주얼 브랜드 SJYP는 산업과 자연을 새롭게 해석해 공간을 연출했다. 부산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 커피는 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열어 대중과 만난다. 신한카드와 더프리뷰 성수 즐기기이번 의 가장 큰 특징은 아트페어임에도 신한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 입장권(20,000원) 구매 혜택은 물론, 모모스라운지 카페 혜택, 작품 구매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혜택 유의사항 1 작품 결제시 5% 캐시백 -마이샵 혜택 추가 필요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2~5개월 무이자 할부 가능 2 입장권 구매시 30% 할인 -마이아트플렉스 앱에서 할인 3 모모스라운지 10% 캐시백 -마이샵 혜택 추가 필요 는 투자 목적으로 작품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부터 내 취향의 예술을 찾고 즐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트페어는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5월 1일은 11시부터 18시까지 오픈한다. 웹사이트 : www.thepreviewartfair.com 인스타그램 : @thepreviewart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