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안정 위해 10% 할인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서울은 9월 1일부터 카드로도 구매 가능 | 카드고릴라
예년에 비해 보름가량 일찍 맞이하게 된 올 추석, 장바구니 물가가 비상이다.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각 지역에서는 추석 전 10% 할인되는 지역사랑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지역사랑 상품권 추석 전 발행 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폭우나 장마 등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추석 물가가 치솟고 있다. 이른 추석을 맞이하면서 햇과일 출하 초기라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경향도 있어 추석 비용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보다 추석 차례상 비용이 10%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각 지역에서는 추석 전에 10% 할인 혜택이 있는 지역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최대 10% 할인 또는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일정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총 4790억원 규모로 지난 1월 3930억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대규모 발행이다.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로 구매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이 다르다. 일정 9월 1일(목) 9월 2일(금) 09:00 강북구, 광진구 마포구 10:00 관악구, 중랑구 용산구 11:00 성북구, 동작구 양천구 12:00 노원구 서초구 13:00 동대문구, 도봉구 종로구 14:00 성동구, 금천구 강동구 15:00 강남구 송파구 16:00 영등포구 은평구 17:00 서대문구, 구로구 중구, 강서구 서울사랑상품권은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고 싶은 자치구 일자와 시간대를 확인해야한다. 구매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자치구별로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는데 2차 상품권 구매액을 합한 금액이 200만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총 5개 결제앱에서 살 수 있다.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할 수 있고, 일부 사용했다면 보유 금액 중 60% 이상 소진한 경우에만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선물하기도 가능한데 보유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이번 서울사랑상품권은 계좌이체는 물론, 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다. 단 카드구매는 서울Pay+앱에서만 가능한데, 카드도 신한카드로만 구매할 수 있다. 📌 물가가 치솟은 요즘, 여러분의 추석 장바구니 비용은 얼마인가요? 투표하고 선물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