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필독] 교환학생/해외여행/유학생 – 국제학생증 & 체크카드, 카드 최고의 조합은 | 카드고릴라
다시 해외로 나가는 게 자유로워지면서 교환학생/해외여행/유학을 떠나려는 대학(원)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 그래도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은데 국제학생증까지 만들어야 할까? 돈은 몽땅 환전해서 가야 할까? 아니면 카드로? 해외로 출국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이 글을 놓치지 말자. 해외로 갈 때 필요한 카드 정리! 카드 Part 1) 국제학생증국제학생증(ISIC)은 International Student Identity Card로, 명칭 그대로 전세계에서 학생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카드다. 대부분 대학생들이 발급받아 사용하지만, 만 12세 이상의 학생이라면 발급할 수 있다. 여기서 학생은 주 15시간 이상 수업을 듣는 정규 교육과정에 등록한 학생을 말한다. 학생 신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면 다양한 해외 관광지(박물관, 미술관, 등), 이동수단(비행기, 기차, 버스 등), 보험(여행 보험 등), 문화생활(디즈니랜드, 뮤지컬 등)까지 학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생이라면 무조건 받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교환학생이나 해외 유학생도 국제학생증이 필요할까? 해당 국가 학교에서 학생증이 나올 텐데 굳이 만들어야할까. 학생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면 해당 국가 학생증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해외 학교를 다니기 전이나 후에 여행을 따로 갈 계획이 있거나(해외 학생증 만료), 국제학생증으로만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고 싶다면 미리 만들어 가는 것도 방법이다. 카드 Part 2) 체크카드해외에 나가게 된다면 돈은 환전해서 가는 게 좋을까?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보통 오래 머물러야한다면 해외로 바로 송금하는 경우가 많고 6개월 이하로 다녀오는 경우라면 환전해서 가거나 해외겸용 카드를 들고가는 게 일반적이다. 카드를 들고간다면 해외 수수료 관련 혜택이 있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하는 해외겸용 체크카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연관검색어 해외이용 수수료면제 해외인출 수수료면제 하나카드 해외 수수료 혜택 - 해외서비스 수수료 면제 - 해외 인출 수수료 면제 - 국제브랜드/국내브랜드 수수료 면제 하나 외화머니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면 되는 카드로, 매매기준율로 달러(USD), 유로(EUR), 파운드(GBP), 엔화(JPN) 총 4가지 외화를 이용할 수 있다. 앱으로 충전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ATM인출, 국제/국내 브랜드 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 충전한 금액이 남았다면 원화로 환급할 때 환습수수료가 있다는 점은 참고하자. 트래블페이 충전카드 연관검색어 해외이용 수수료0% 해외인출 수수료0% 트래블월렛 해외 수수료 혜택 - 해외 결제 및 ATM인출 수수료 0% - 환전 수수료 0.5% - 해외 제휴 사이트에서 결제금액의 10% 자동청구할인 트래블페이 충전카드는 트래블월렛 앱을 이용해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환율을 보면서 원할 때 바로 충전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현지에서도 앱을 통하면 언제든지 충전할 수 있어서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면 결제하기 직전 충전하는 것도 방법이다. 해외에선 체크카드 연관검색어 해외이용 수수료0% 해외인출 수수료0% 트래블월렛 해외 수수료 혜택 - 해외 결제 국제브랜드+해외서비스 수수료 1.25% 캐시백 - 해외에서 0 이상 ATM인출 시 건당 수수료 캐시백 이 카드는 해외 결제를 할 때 수수료가 붙지만, 국제브랜드, 해외서비스 수수료 1.25%가 캐시백되는 형태다. ATM 인출을 이용할 때도 국제 브랜드 수수료는 있지만 건당 수수료 캐시백 혜택이 있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충족되면 월 30만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카드 Part 3) 국제학생증+체크카드이 카드 저 카드 챙기기 번거롭다면 국제학생증을 체크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금융사 제휴카드로 발급받아보는 건 어떨까. 국제학생증은 일반 비금융 학생증, 비금융 제휴대학 학생증, 금융사 제휴 학생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학생증으로 결제기능을 이용하지 않을거라면 비금융 학생증으로 발급(제휴대학 학생이라면 비금융 제휴대학 학생증으로) 받으면 되지만, 이왕 국제학생증을 발급받기로 했다면 체크카드 기능을 넣은 학생증으로 발급받아보자. 하나카드 국제학생증+VIVA G 플래티늄 체크카드 해외 혜택 - 해외 결제 1.5% 캐쉬백 - 해외 물품 구매 시 이용금액의 1.0% 수수료 우대(그 외 수수료 없음) - 해외 ATM 현금 인출 시 원금의 1.0% 수수료 우대(이용 건당 수수료 없음) 이렇게 발급받으면 해외에서 사용할 때도 혜택을 받지만 국내에 돌아와서도 계속 캐시백 혜택이 있다. 국내 5대 업종(요식, 마트/백화점, 온라인쇼핑, 주유, 병원)에서 0.5% 캐시백 되고, 이 카드로 OK캐쉬백포인트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신한카드 국제학생증+Love 체크카드 알짜카드라고 불렸던 신한카드 LOVE는 2021년 7월에 단종됐었다. 하지만 여전히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국제학생증으로 발급받는 방법이다. 해외 결제에 대한 혜택은 없기 때문에 추후 국내에서 사용할 용도라면 발급받아도 좋다. 주요 혜택은 쇼핑 5% 할인, 주유 리터당 60원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카페 2~30% 할인 등이 있다. IBK기업은행 국제학생증+Hola 체크카드 해외 혜택 - 해외 결제 1% 캐시백 - 해외 ATM 인출 수수료 USD 3 면제 - 당행 환전(Cash, T/C) 및 송금 시 환율 60% 우대 - 유학생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시 송금수수료 초회 면제 해외 결제 시 수수료는 부과되지만 결제 금액의 1%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단, 해외 혜택은 전월에 1회 이상 사용해야 받을 수 있다. 해외로 가기 전 국제학생증과 체크카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본인의 해외 방문 목적에 일정에 따라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서 알뜰하게 혜택을 챙겨 가길 바란다. 해외 카드 결제 시 주의할 점해외에서 혹은 해외 가맹점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원화로 결제하지 않는 것이다. 해외에서 결제할 때는 현지 통화를 달러로 환전 후 국제 브랜드에 청구되고, 그 금액을 국내 카드사가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변환해 최종 카드 결제 금액이 결정되는데,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하게 되면 현지 통화를 원화로 환전 후 다시 달러로 환전해서 국제 브랜드에 청구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추가 부과된다. 그러므로 카드를 사용할 땐 해외원화결제(DCC) 차단서비스 신청해두자. 해외로 가기 전이더라도, 국내에서 해외 사이트에 결제할 일이 생길 것 같다면(직구, 여행 준비를 위한 비행기, 기차 등 예매…etc) 무조건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좋다. 이것만 기억하자, 결제는 현지 통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