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마일리지카드로 적립 중인 항공마일리지는?'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카드고릴라
● 마일리지카드로 최다 적립 중인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스카이패스)’…63.0% ● 2개사 FSC (대한항공, 아시아나) 모두 적립 12.3%,…총 3종(2개 FSC+6개 LCC 통합) 적립 1.8%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마일리지카드로 적립 중인 항공마일리지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실시했으며, 총 1,023명(1,177표)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마일리지카드로 ‘대한항공(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모은다고 응답한 비율이 63.0%(741표)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클럽)’이 28.5%(336표)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등 6개 저비용항공사에서 사용 가능한 저가항공사 통합 ‘유니마일’(7,7%, 91표)이 차지했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 중 12.3%(126명)가 대한항공(스카이패스)와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클럽) 2개사 마일리지를 동시에 적립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1.8%(18명)는 마일리지카드를 통해 대한항공(스카이패스),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클럽), 저가항공사 통합(유니마일) 등 3종의 마일리지를 적립 중이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대부분 높은 이용도, 많은 직항노선 등을 선택 이유로 꼽았고 특히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클럽)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높은 마일리지 적립율’을, 대한항공(스카이패스)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마일리지 좌석 가용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폐합으로 인한 우려’ 등을 이유로 꼽았다. 주춤했던 마일리지카드의 인기도 다시 회복세다. 2020년 총결산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고릴라차트 TOP10에서 자취를 감췄던 마일리지카드는 2022년 3분기 다시 TOP10에 진입(8위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했다. 올 10월 고릴라차트 TOP100에 진입한 마일리지카드 개수 또한 13개로 전년 동월 대비 62.5% 증가했다. 고릴라차트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인기 순위다. 다음은 항공사별 대표 마일리지카드 3종이다. 올 10월 고릴라차트 기준 항공사별 TOP3 카드다. ◆ 대한항공(스카이패스) 마일리지카드 TOP3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는 연회비 4만원 대로 전월실적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된다. 백화점/주유소/카페/편의점/택시 이용 시 1,000원당 2마일이 적립된다. IBK기업은행 ‘마일앤조이카드(대한항공)’는 연회비 3만원 으로 국내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이 기본 적립되며 해외 및 시내/공항/인터넷면세점에서 1,500원당 2~3마일이 적립된다.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030’ 역시 연회비 3만원으로 모든가맹점에서 1,000원당 1마일이 기본 적립되고 해외/국내면세점/대한항공 직판/기내면세점에서 1,000원당 2마일 특별 적립된다. ◆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카드 TOP3 ‘아시아나 신한카드 Air 1.5’는 연회비 4만원 대로 1,000원당 1.5마일이 기본 적립되고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은 1,000원당 1.5마일이 추가 적립 돼 총 3마일을 적립 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 ’마일앤조이카드(아시아나)’는 연회비 3만원으로 국내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이 기본 적립되며 해외 및 시내/공항/인터넷면세점에서 1,000원당 2~3마일이 적립된다. 삼성카드 ‘아시아나 삼성애니패스플래티늄카드’는 연회비 2만원으로 전월실적 없이 모든 가맹점 1,000원당 1마일, 국내 음식점 1,000원당 2마일, 주요 커피전문점 1,000원당 5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해외여행의 수요가 다시 증가하면서 마일리지카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면서 “선호하는 여행지, 직항노선, 자주 이용하는 항공사 등을 통해 어떤 마일리지를 적립할지 정한 다음 일상/해외/프리미엄 혜택 등 선호하는 형태의 마일리지카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올 9월 인천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작년 동월 대비 527% 증가했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말 만료 예정인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씩 연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