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Pay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카드사 통합 오픈페이 출범 | 카드고릴라
국내 카드사들이 공동 간편결제 연동 시스템인 ‘오픈페이’를 22일부터 정식 출범한다. 이제 한 카드사 앱에서 다른 카드사 상품을 등록해도 결제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는 오늘부터 각자의 간편결제 앱에서 다른 카드사 카드를 등록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오픈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롯데카드(23년 2월), BC카드(23년 3월), 우리카드(23년 1분기), NH농협카드(23년 상반기)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간편결제 시장은 삼성페이와 빅테크(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가 점유율을 크게 차지하고 있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에 따르면 20,30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9명은 간편결제 서비스로 빅테크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번 오픈페이 서비스가 출범하면서 고객들의 불편함이 줄어 빅테크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플 간편결제서비스 애플페이를 준비하는 현대카드와 삼성전자 간편결제서비스 삼성페이 영향력이 큰 삼성카드는 참여가 불투명해 다양한 카드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KB Pay에서 타사 카드 등록하기 (하단) 결제 > 결제수단 등록 > 신용/체크카드 > 카드사 선택 하나카드 1Q페이에서 타사 카드 등록하기 (하단) 결제 > 결제 수단 추가 > 타사카드 신한 pLay에서 타사 카드 등록하기 (하단) 월렛 > 카드·계좌관리 > 카드·계좌 등록 > 카드·상품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