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카드 안내장 확인 여부’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카드고릴라
● ‘보지 않는다’ 67% 달해…’본다’는 33%에 그쳐 ●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6월 22일 시행…카드 약관 안내문 전자문서 수령 가능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카드 안내장 확인 여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2일간 실시했으며, 총 1,103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7명에 달하는 인원이 카드와 함께 동봉되는 ‘각종 안내장을 확인하지 않는다(67.0%, 739표)’ 고 답했다. 반면 카드 안내장을 확인한다고 응답한 인원은 33.0%(364표)에 그쳤다. 한편 신용·직불카드의 발급, 갱신, 대체, 재발급 시 약관·연회비 등 카드의 주요 사항이 포함된 각종 설명은 서면으로 교부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러한 안내문을 서면·팩스·전자문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포함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은 지난 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3월 21일 개정안이 공포됐으며 공포 후 3개월이 지나는 6월 2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카드 발급 시 수령하는 안내문에는 재발급, 연회비 반환, 한도, 해지 등 카드 발급에 대한 내용부터 할부철회권·항변권, 금리인하요구권 등 각종 권리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있다"며 “카드 안내문 및 카드 상품 상세 안내를 확인하면 사용 중인 카드를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