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단통법 폐지! 과연 ‘내 통신요금’도 줄어들까? (ft.통신비 할인카드 추천) | 카드고릴라
국민 호갱 만들던 단통법 드디어 폐지? 정부가 10년 만에 단통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단통법은 2014년 10월부터 시행되었는데, 휴대폰을 어디서 구매하든 동일한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규제하는 법안이다. 무려 10년만에 폐지되는 건데, 하지만 단통법이 폐지되어도 당장 내 통신비가 아껴지는 건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단통법 폐지되어도 유용할 통신비 할인카드 BEST5까지 함께 소개한다. 10년만에 단통법 폐지되는 이유는?Q. 단통법은 왜 시행되었을까? 흔히 보조금을 많이 챙겨줘서 공짜폰을 받을 수 있던 ‘성지’를 찾았던 경험 있지 않나? 대리점이나 가입 유형에 따라 누구는 저렴하게 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는 일을 막기 위해 지원금 규모를 통일시켜 모두 동일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단통법이다. 단통법은 스마트폰 단말기를 살 때 제공되는 공시 지원금을 '최대 33만원'으로 제한하고, 공시지원금 외에 대리점에서 주는 추가지원금을 공시지원금의 15%로 제한했다. 이를 통해 보조금 차별 없이 누구나 쉽게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한마디로 정보를 몰라 비싸게 사는 ‘호갱(호구+고객)’이 생기는 일을 막고자 단통법을 시행하기로 한 것! Q. 왜 단통법을 폐지하기로 했을까?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오히려 통신사간 지원금 경쟁이 위축되었고, 소비자가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어려워졌다는 비판이 이어졌다.당초 기대했던 통신요금 할인을 체감하기 어려운 반면에 통신사들은 마케팅 비용을 아껴 이익을 늘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호갱을 막고자 한 단통법은 오히려 국민 모두가 비싼 금액의 단말기를 비싸게 사게 만들었다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로 인해 단통법을 폐지하자는 의견이 많았고, 이번에 정부에서 단통법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CHECK POINT_단통법의 긍정적인 효과는? 단통법 시행으로 무조건 부정적인 결과만 초래한 건 아니다. 단통법 덕분에 시장이 투명화되어 소비자의 차별이 완화되었거든. 또한 자급제 단말기를 쓰는 사람도 늘어났고, 이에 따라 알뜰폰 시장도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단통법 폐지된다고 해서 곧바로 내 통신비가 줄어들 지는 미지수다. 우선 단통법 폐지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거든. 단통법 폐지는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실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통신요금의 25%를 깎아주는 선택약정할인은 유지하기로 했다. CHECK POINT_선택약정할인 선택약정할인이란, 12/24개월 중 선택한 약정기간 동안 통신요금을 할인 받는 제도다. 보조금을 받지 않은 소비자라면 선택약정할인으로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선택약정할인으로 월마다 일정 금액의 요금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요금제할인’이라 보면 된다. 요금제의 25%를 할인해주는데, 고지서에 찍힌 금액의 25%가 아닌 부가세가 포함된 기본료에서 25%를 할인 받는 것이다. 단통법 폐지되면 통신사 제휴카드 써야 할까?아직 단통법이 바로 폐지되지 않는 만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통신비 할인카드일 것이다. 통신비 할인을 받기 위해서 를 써야 하나 고민될 듯하다. 통신사 제휴카드는 통신비 할인이 목적이기 때문에, 전월실적에 따라 통신비 할인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 전월실적에 따라 통신비 할인금액 차이가 크지 않는다면 월 30~40만원 정도만 카드를 써서 월 1~2만원 정도 통신비 할인 받는 게 낫다. EXAMPLE_통신사 제휴카드 실적에 따른 할인금액 예를 들어 는 KT통신요금을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월 12,000원, 70만원 이상이면 월 17,000원 할인해준다. 5,000원 할인을 더 받기 위해서 실적을 70만원 이상을 맞추는 지출을 늘리는 것보다, 다른 통신사 제휴카드 또는 통신비 할인 생활비카드를 써서 실적 30만원을 맞춰 할인을 받는 게 더 낫다. ㆍ로 70만원 이상 써서 17,000원 할인 ㆍ로 30만원 이상 써서 12,000원 할인 + 를 30만원 이상 써서 통신비 5,000원 할인 = 월 60만원 이상 쓰고 통신비 17,000원 할인! 둘 다 통신비를 월 17,000원 할인 받지만, + 조합이면 지출도 줄이면서 커피, 쇼핑, 대중교통 할인 등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통신사 제휴카드가 통신비 할인에만 집중되었다면, 통신 할인을 포함한 생활비 카드를 쓴다면 통신비와 함께 쇼핑, 카페, 주유 등 생활비 전반적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매월 같은 금액을 지출한다면 통신사 제휴카드는 통신 할인만 받는 반면, 생활비 카드는 통신 할인과 함께 생활비 할인까지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카드혜택의 폭은 생활비 카드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EXAMPLE_통신사 제휴카드vs생활비 카드 신용카드로 월 50만원 썼다면? ㆍ: 통신비 12,000원 할인 ㆍ : 통신비 5,000원 할인 그러나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보험 등 월 36,5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음 ⇒ 생활비카드가 통신 할인자체는 작지만, 다른 혜택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음. 매월 받는 할인의 금액은 생활비 카드가 더 크게 느낄 수 있음. CHECK POINT_통신비 할인 프로모션 통신사 제휴카드는 통신사에서 진행하는 통신비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이용한다면 할인금액은 더욱 늘어난다. 그러니 소개한 통신사 제휴카드가 통신비 할인 프로모션에 해당된다면 참여하는 걸 추천한다. 그럼 이제, 통신사 제휴카드를 써야 할지 정리해보자. #STEP 1 통신비 할인 받은 결제가 실적으로 인정된다면? ⇒ 통신사 제휴카드를 쓰는 게 이득. #STEP 2 통신사 제휴카드에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등의 고정비 지출이 실적으로 포함되거나, 또는 상품권 구매가 실적으로 포함되는 상테크 카드라면? ⇒ 통신사 제휴카드를 쓰는 게 이득. ※ 통신사 제휴카드의 전월실적 구간별 통신비 할인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월 30~40만원 대의 실적 구간에 맞춰 월 1~2만원 정도 통신비를 할인 받는 게 낫다. #STEP 3 통신사 제휴카드가 위와 같지 않다면? ⇒ [통신사 제휴카드+통신할인 생활비카드] 조합으로 월 지출을 줄이고 통신할인을 받는 방법을 택해보자. ※ 통신할인 생활비카드를 고른다면, 통신비 할인한도를 확인해, 통신사 제휴카드의 통신비 할인금액과 합산해서 매월 얼마나 통신비를 아낄 수 있는지 계산하자. ※ 더불어 함께 '할인 받은 결제 건'도 실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자. 할인 받은 결제 건이 실적에 포함되지 않으면, 실적을 채우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통신비 할인 OK! 생활비 할인카드 BEST그렇다면 통신할인 생활비카드로 쓰기 적합한 카드를 소개해본다. LOCA 365 카드 연관검색어 연회비 2만원 통신 10% 할인 공과금, 보험료 10% 할인 [통신요금 할인] ㆍSKT, KT, LG U+ 이동통신요금 10% 할인 (할인한도: 월 5,000원) [그 외 주요 혜택] ㆍ공과금(전기요금/도시가스), 아파트관리비, 보험료, 대중교통, 학습지, 배달앱 10% 할인 ㆍOTT/스트리밍 1,500원 할인, 국내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통신비와 함께 각종 공과금과 월납요금 10% 할인을 월 최대 36,5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메인 생활비카드를 찾는다면 가장 추천한다. 전월실적이 50만원으로 높은 편이지만, 할인 받은 건도 실적으로 인정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신한카드 B.BIG(삑) 연관검색어 연회비 1만원 통신 월 최대 2만원 할인 대중교통 일 200~600원 할인 [통신요금 할인] ㆍSKT, KT, LG U+ 이동통신요금 5% 할인 (할인한도: 월 5,000원~20,000원) [그 외 주요 혜택] ㆍ대중교통 일 200~600원 정액할인, 택시/KTX 10% 할인, 백화점 5% 할인 ㆍ커피 10% 할인, 편의점 5% 할인, 영화관 최대 4천원 할인 ㆍ연간 통신요금, 전기요금, 해외이용금액 5% 캐시백 직장인이라면 을 고려해보자. 통신 할인율이 5%로 낮은 축에 속하지만 할인한도는 실적에 따라 월 5천원~2만원까지 적용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직장인이 많이 쓰는 대중교통, 커피 등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더불어 연간 통신요금의 5% 캐시백을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 더불어 할인 받은 건도 실적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아직 신용카드 사용이 어색한 사회초년생에게 첫 신용카드로 적합하다. 삼성 iD ON 카드 연관검색어 연회비 2만원 통신 월 최대 2만원 할인 많이 쓴 곳 자동 30% 할인 [통신요금 할인] ㆍSKT, KT, LG U+, 알뜰폰 이동통신요금 10% 할인 (할인한도: 월 10,000원~20,000원) #CHECK POINT_할인 대상 알뜰폰 업체 SK텔링크, KT스카이라이프, KT M모바일, 헬로모바일, 미디어로그 [그 외 주요 혜택] ㆍ커피·배달앱·델리 중 가장 많이 이용한 1개 영역 30% 할인 ㆍ통신·대중교통/택시·스트리밍 10% 할인, 온라인 간편결제·해외 3% 할인 는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알뜰폰까지 할인대상에 포함시켰다. 통신 할인은 대중교통과 스트리밍과 함께 할인한도 1만원, 2만원을 적용하는데, 통신금액으로만 몰아서 사용해 매월 1~2만원 할인 받은 걸 추천한다. 알짜카드 추천 토스도 내놓은 알뜰폰 요금제! 알뜰폰 통신비 할인카드 모아볼까? 토스도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인만큼 알뜰폰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알뜰폰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을 위해 알뜰폰 통신비 할인 신용ㆍ체크카드를 소개한다. 춘식이 모바일 로카 연관검색어 연회비 2만원 통신 최대 2만원 할인 [통신요금 할인] ㆍSKT, KT, LG U+ 이동통신요금 18,000원~20,000원 할인 전월실적 월 할인금액 1~24개월 이내 25개월 이후 40만원 이상 18,000원 8,000원 80만원 이상 20,000원 10,000원 는 이동통신요금 할인에 특화된 카드다. 이 카드는 기간에 따라 할인금액이 달라지는 게 특징이다. 25개월 이후부터 할인금액이 절반 이상으로 뚝 떨어지기 때문에, 2년까지 쓰는 걸 추천한다. 원더카드 T 연관검색어 연회비 1만 9900원 SK통신 20% 할인 T멤버십 결제 20% 할인 [통신요금 할인] ㆍSKT, SK브로드밴드, T우주 자동납부 20% 할인 (할인한도: 월 8,000원~15,000원) [그 외 주요 혜택] ㆍT멤버십 바코드 결제 20% 할인, SK주유소&11번가 10% 할인 ㆍ대형마트 10% 할인, 대중교통 10% 할인, 택시 10% 할인 SKT를 쓴다면 를 써보는 건 어떨까? 는 SKT에 특화된 신용카드로, SK 통신요금 할인과 함께 T멤버십, T우주 혜택도 함께 제공하니까. 알짜카드 추천 [비교] “내게 딱 맞춤!” 하나카드의 ‘원더카드’ 중 하나를 쓸 거라면 원더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내가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해 나의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원더카드 5종을 비교 분석하고, 혜택 조합 3단계 꿀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