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K-패스vs기후동행카드, 어떤 카드가 이득일까? 에디터가 딱 정해드림! | 카드고릴라
고물가의 연속, 교통비 할인을 위해 혜성처럼 등장한 대중교통 할인카드!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를 대신해 K-패스부터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 4가지 대중교통 할인카드 중 어떤 카드를 사용해야 나에게 이득인 걸까? 이번 시간에는 대중교통 할인카드마다 어떤 사람에게 가장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나에게 어떤 카드가 유리할까?K-패스를 비롯해 기후동행카드, The 경기패스, I-패스까지 대중교통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은 같지만, 제공하는 혜택이 달라 이용자에 따라 최대 할인율이 다르다. 카드별 어떤 사람이 사용해야 하는지 이득인지 5가지 유형으로 나눠봤다. 서울시 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먼저 서울시 안에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따릉이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3천 원 추가만으로 따릉이 이용권까지 포함되기 때문. 단, 무조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월 교통비가 77,500원(지하철 요금 1,400원 기준 약 지하철 55회 이용)을 초과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이보다 적게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K-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CHECK POINT_K-패스vs기후동행카드 예시 [일반 기준, 따릉이 미포함] •일반 요금: 80,000원 •기후동행카드: 62,000원(무제한 사용 가능) •K-패스: 64,000원(80,000원의 20% 환급) ▶︎기후동행카드 유리 [청년 기준, 따릉이 미포함] •일반 요금: 70,000원 •기후동행카드: 55,000원(무제한 사용 가능) •K-패스: 49,000원(70,000원의 30% 환급) ▶︎K-패스 유리 서울시 & 타 지역을 자주 돌아다닌다면? 서울시뿐만 아니라 타 지역까지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K-패스를 이용하는 편이 유리하다.K-패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다양하다는 점이다. 전국 전철은 물론 시내버스, 마을버스, 농어촌버스 그리고 신분당선과 광역버스, GTX까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서에서 동탄까지 약 20분 정도로 시간 단축이 가능한 ‘GTX-A’ 노선이 개통되어 수서∼동탄 구간(4,450원)에서 일반 3,560원, 청년 3,110원, 저소득층은 2,07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또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출퇴근한다면? 경기도민이라면 K-패스보다 The경기패스, 인천시민이라면 인천 I-패스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기본적인 틀은 K-패스와 동일하다.하지만 여기에 경기도민 그리고 인천시민을 위해서 혜택이 더 추가되었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최대 60회 이용분까지 혜택을 제공하는 K-패스와는 다르게 두 카드 모두 60회 초과분도 환급 대상에 포함하고 청년 연령을 39세까지 연장한 점, 그리고 어린이·청소년까지 혜택 범위를 늘렸다. 구분 연령 지원 상한 비고 K-패스 19~34세 월 15~60회 - The 경기패스 19~39세 월 15회 이상 어린이·청소년 연 24만원 지원 인천 I-패스 어린이·청소년 연12만원 지원(예정) 65세 이상 30%까지 환급(추후 50% 확대 예정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만약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우선 대중교통 15회 이상 이용해야 K-패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월 6만 원대의 고정지출이 생기기 때문이다. 대표 K-패스 신용/체크카드 2749- K-패스 혜택 탑재 & 대중교통 추가 3천원 캐시백 2386- [모바일티머니] K-패스 혜택 탑재 & 대중교통 30% 할인 - [티머니GO] 고속/시외버스, 따릉이, 킥보드, 택시 20% 할인 등 2680- K-패스 혜택 탑재 & 대중교통 10% 할인 - 편의점, 커피, 도서 10% 할인 등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고민이라면 아래 K-패스 시리즈로 고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