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이렇게 하면 전기요금 70% 절약한다?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꿀팁! 이대로만 따라하자(ft.공과금 할인카드) | 카드고릴라
“이른 폭염, 올해도 전기요금 폭탄?” 아침 출근길부터 뜨겁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지난해 대구 일 최고기온이 처음 35도를 넘은 날이 7월 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 달이나 일찍 무더위가 찾아온 것이다. 무더위가 찾아올 때면 생각나는 시원한 에어컨, 하지만 에어컨을 켜자니 전기요금 폭탄 맞을까 봐 걱정이라고? 지금부터 더위는 이겨내고 전기요금 걱정은 덜어줄 전기요금 절약 꿀팁을 소개한다. 맘 편히 에어컨 틀 수 있도록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 꿀팁에어컨 전기요금 폭탄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 꿀팁의 첫걸음으로 지금부터 알려주는 작은 실천법 4가지부터 따라 해보자. 첫째, 처음 에어컨을 켤 땐 무조건 강하게! 에어컨을 처음 켤 땐 일단 낮은 온도로 강하게 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낮추자. 에어컨을 켤 때 사용되는 전기의 95%가 실외기에 사용된다. 실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실외기가 최대로 가동돼 실외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어컨에 설정한 온도가 되면 그때부턴 실외기가 최소한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빠르게 10분 정도 실내 온도를 내리고, 이후 실내 온도를 올리는 것이 좋다. CHECK POINT_최적의 실내온도는? 에어컨을 강하게 켜 실내 온도를 낮춘 뒤 몇 도로 실내 온도를 재설정해야 할까?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실내 온도를 26도로 설정하는 걸 권장하는 편이다. 22도에서 1도씩 올라갈 때마다 약 4.7% 전력 소모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낮게 설정해두는 것보다 26도로 설정해 두는 것이 전기요금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 둘째, 차가운 공기 순환을 위한 선풍기 사용 에어컨 근처에 선풍기 또는 에어 서큘레이터를 활용해 차가운 공기를 실내에 빠르게 전달하자. 실내에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전달되면 첫 번째와 비슷한 이유로 실외기의 가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때 처음에 창문과 방문을 함께 열어 더운 공기가 빠르게 빠져나가게 한 뒤,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간 후에 냉기를 보존할 수 있도록 창문을 닫으면 공기가 순환되어 빠르게 시원해진다. 셋째, 계속 켤까? 말까? 에어컨 유형에 따라 다르다 에어컨을 켜고 나서 시원해졌다면 계속 켜야 할까? 아니면 껐다 켜야 할까? 사실 이 부분은 에어컨 유형에 따라 다르다. 에어컨 유형은 크게 1) 정속형 2) 인버터형으로 나뉜다. 정속형은 온도가 높거나 낮거나 상관없이 에어컨을 켜는 동안 동일한 전력을 사용한다. 이런 이유로 정속형은 가동시간을 줄이는 것이 전기요금 절약의 핵심이다. 정속형의 경우 2시간 간격으로 끄고 켜는 걸 반복할 경우 약 70% 절약할 수 있다. 인버터형은 처음 켤 때 최대 전력을 사용하고 설정 온도에 도달했을 때 최소 전력으로 온도를 유지한다. 그래서 정속형과는 반대로 켜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절약의 핵심. 정속형처럼 2시간 간격으로 켜는 것보다 12시간 내내 트는 것이 약 35% 절약할 수 있다. CHECK POINT_에어컨 유형 확인 방법 내가 쓰는 에어컨의 유형을 알아보는 방법은 크게 2가지다. 1. 본체에 부착된 스티커에 ‘정격 능력 정보’를 확인해 정격, 최소, 중간으로 나뉘어 있다면 인버터형, 구분되어 있지 않다면 정속형이다. 2. 2011년을 기준으로 2011년 이전 제품은 정속형 에어컨, 이후 제품은 인버터형 에어컨이다. 넷째, 에어컨 필터 청소도 잊지 말자 2주에 한 번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는 것도 함께 추천한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지 않을 경우 평균적으로 소비전력이 3~5% 증가한다. 에어컨 필터 청소만 해도 냉방효과를 60% 상승시켜 약 27% 전기요금 절약까지 가능하다는 점. 전기요금 절약하고 추가 혜택받는 법 에너지캐시백&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네 가지 실천 방법을 따라 했다면 ‘에너지캐시백’과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제도를 함께 신청해 보자. 두 제도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음은 물론, 전기요금을 절약한 만큼 추가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1.에너지캐시백 ‘에너지캐시백’은 22년부터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탄생했다. 작년과 재작년 같은 달 평균치보다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그만큼 요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라는 점.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3% 이상 절감할 경우 절감률 30%를 한도로 절감률 구간별로 1kWh당 30~100원 지급한다. 예를 들어 직전 2개년 평균사용량이 332kWh이었던 가구가 22% 절감(74kWh)했다면, 7,400원(74kWh x 100원/kWh)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절감률 구간 3%이상~5%미만 5%이상~10%미만 10%이상~20%미만 20%이상~30%이하 단가 30원/kWh 60원/kWh 80원/kWh 100원/kWh PC/모바일에서 ‘한전 에너지캐시백’ 검색 또는 모바일 앱 ‘한전:ON’에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캐시백은 신청일이 속하는 월부터 적용되는데, 매월 산정된 캐시백은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청구된다. 2.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하여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에너지캐시백과 마찬가지로 가정 내 사용하는 에너지 항목(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하여 절감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 할 수 있는 계량기가 부착되어 있거나, 다른 객관적인 방법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확인 가능한 경우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탄소포인트제를 검색하고 ‘누리집’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관할 시·군·구 담당 부서에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서울특별시 거주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대표적인 고정비, 공과금 공과금 할인카드로 전기요금 더 할인 받아볼까?그래도 올여름 전기요금이 걱정된다면 전기요금을 할인해 주는 공과금 할인카드를 함께 이용해 보자. 앞서 소개한 두 가지 제도는 절약 시 혜택을 제공한다면, 공과금 할인카드는 절약과 별개로 무조건 할인을 제공하니까. 1. 신한카드 Point Plan 2666은 공과금, 통신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2만 원당 1천 원씩 적립된다. 즉 공과금, 통신요금 10만 원까지 적립이 적용되며, 각각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해 공과금, 통신요금으로 월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외에도 결제금액이 커질수록 적립률도 함께 높아져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3.1% 적립할 수 있어 연간 최대 80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2. LOCA 365 카드 2330는 공과금 할인 분야에서 엄청난 도움을 주는 카드다. 아파트 관리비와 공과금을 각각 10% 할인해 준다. 공과금을 총 두 번 할인받는 셈. 전월실적 50만 원시 혜택을 제공하지만, 할인받은 건도 실적에 포함되기에 실적 채우기도 쉽다. 이 카드를 가장 잘 이용하려면 할인 영역에 해당하는 고정비 영역에 5만 원 이상씩 사용해 할인 혜택을 챙기는 걸 추천한다. 3. Easy link 티타늄카드 551는 전기요금을 포함해, 통신요금,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요금, 초중고 학교납입금, 4대 보험료 중 2건 이상 자동납부하면 납부하는 금액에 상관없이 통합으로 5,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4건 이상이라면 월 1회 통합으로 10,000원 캐시백을 받는다. 게다가 자동납부 2건 이상 시 선택서비스 할인 한도가 2배 증가하기 때문에 자동납부 캐시백 혜택을 받으면 할인 한도도 함께 높아져 최대 3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는 점. 오늘 공개한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 꿀팁 4가지와, 에너지 절약 시 제공하는 캐시백·포인트 제도 그리고 전기요금을 포함한 공과금 할인카드까지! 이 세 가지 조합으로 올여름 전기요금 폭탄 걱정 없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극복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