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3만 원 절약 가능한 기후동행카드, 7월 본사업 시작!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 카드고릴라
지난 1월,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시에서 준비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월평균 3만 원가량의 교통비 절약 혜택을 누리면서 누적 판매량 160만 장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6월까지의 시범 사업을 마치고 7월부터 본사업이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기 전,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30일 단일권종에서 단기권으로 세분화되었다.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방문객이라면 단기권을 통해 머무는 기간, 개인 일정에 따라 구매·사용 할 수 있다는 점. 단기권은 5,000원에서 20,000원까지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모바일티머니 앱(모바일카드)이나 실물카드를 이용하면 되고, 실물카드는 지하철 역사 및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CHECK POINT_기후동행카드 단기권 가격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0,000원 5일권: 15,000원 7일권: 20,000원 여기에 청년(만 19세~39세)이라면 청년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하자. 청년이라면 기존의 요금보다 7천 원 할인된 55,000원(따릉이 포함 시 58,000원)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단 6개월마다 본인인증을 해야 하며, 실물카드 이용자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 등록한 카드의 경우에만 할인이 가능하다. CHECK POINT_기존에 사용하던 청년인 경우라면? 청년할인정책을 발표한 2월 26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한 청년이라면 사후 신청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7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환불없이 30일 만기 사용한 건에 대해서만 환급이 가능하다. 특히 남양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주목해야 한다. 지난 4일 ‘서울시-남양주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8월부터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인 별내선과 4호선 진접선 3개 역사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 이용 노선 연장으로 8호선은 별내선 6개 역을 포함해 총 24개 모든 역을 사용할 수 있고, 하차 태그만 가능했던 진접선 3개 역은 승·하차 모두 가능해졌다는 점. CHECK POINT_기후동행카드 적용 범위 ·별내선(8호선): 암사역사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 동구릉, 다산, 별내를 포함한 전 구간 ·진접선(4호선): 별내별가람, 오남, 진접을 포함한 구간(남양주시 진접역~서초구 남태령역) 이용료 할인과 함께 문화 할인 혜택도 추가된다. 본사업이 시작되는 7월부터 기후동행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서울대공원과 서울식물원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뮤지컬 ‘페인터즈’도 20% 할인이 가능하며 외국인 관광객도 마찬가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1월에는 체크·신용카드 결제 기능이 결합된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될 예정이다. 후불카드로 매월 결제일에 이용대금이 자동 청구되며, 별도로 충전할 필요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 또한 청와대 노선 자율주행버스와 새벽 자율주행버스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10월부터는 한강 최초 수상교통수단인 ‘한강 리버버스’도 월 3천 원 추가로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활용 꿀팁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누가 어떻게 써야 이득일까? 월 62,000원만 내면 서울시 대중교통과 따릉이 자전거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쓸까? 말까? 지금 총 정리해서 알려드린다. 카드 활용 꿀팁 [후기] 무제한 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 실사용 후기! 알뜰교통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중 어떤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걸까?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