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2024 신용카드 소비자 검색 리포트' 발표 | 카드고릴라
● ‘항공마일리지’, ‘무실적’, ‘모든 가맹점’ 등 마일리지 카드와 받기 쉬운 혜택 관심 ↑ ● ‘교통’, ‘통신’, ‘주유’ 등은 감소 추이 보여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2024년 신용카드 검색 리포트’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항공마일리지, 무실적, 모든 가맹점 등의 검색량이 증가하고 교통, 통신, 주유 등이 감소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내 ‘맞춤 카드 검색’에서 각 혜택군이 검색된 횟수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 대세는 ‘항공마일리지’와 ‘받기 쉬운’ 혜택 지난해 카드 소비자에게 인기였던 카드 혜택은 ‘항공마일리지’와 ‘받기 쉬운’ 혜택이다. 전년(2023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혜택군은 ‘항공마일리지’로 41% 증가했다. 뒤이어 ‘무실적’과 ‘모든 가맹점’ 혜택군이 높은 관심을 얻었다. ‘무실적’은 29%, ‘모든 가맹점’은 15% 검색이 늘었다.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전월실적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실적’ 카드와 어떤 곳에서 결제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가맹점’ 카드가 카드 소비자들에게 다시 선택받는 모습이다. 실제로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4년 인기 신용카드 TOP 10’에서도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 ‘우리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 등의 항공마일리지 카드, ‘LOCA LIKIT 1.2’, ‘현대카드 M’ 등의 무실적, 모든 가맹점 카드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교통’ 혜택...’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자리 잡아 지난해 카드 소비자의 검색량이 가장 많이 줄어든 혜택은 ‘교통’이었다. 전년(2023년) 대비 24% 하락하며 두 번째로 하락 폭이 큰 ‘통신’(6%)보다 약 4배 높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카드 소비자가 ‘교통’ 혜택군을 찾는 빈도가 줄어든 것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가 자리 잡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통신’ 혜택군은 6%, ‘주유’ 혜택군은 검색량이 5% 감소했다. 두 가지 모두 알뜰폰, 대중교통 등의 대체 수단이 있는 혜택군이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항공마일리지의 경우 엔데믹 이후 한 번도 하락한 적 없이 꾸준히 증가한 혜택이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소비하는 모든 곳에서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카드도 인기"라며 “이전에는 학생, 직장인들에게 대중교통 혜택 카드가 필수였다면 이제 정부에서 제공하는 교통 관련 패스 등이 그 자리를 대체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