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2025 신용카드 연회비 분석 데이터 발표 | 카드고릴라
● 가장 최근 발급받은 신용카드 연회비는 ‘3만원 이하’...카드 소비자 66.5% 선택 ● 인기 신용카드 54.0%의 연회비는 ‘1~3만원’, 2025 신규카드의 35.0%는 연회비 ‘5~10만원’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2025 신용카드 연회비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19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약 3주간 실시된 ‘가장 최근 발급받은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설문조사에는 카드 소비자 3,773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최근 발급받은 신용카드의 연회비가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35.1%(1,325표)로 가장 많았다. 2위는 ‘1만원 이하’로 31.4%(1,185표)가 선택했다. 응답자 중 66.5%(2,510표)가 연회비 3만원 미만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았다. 한편, 3위는 금액대가 훌쩍 뛴 ‘10만원 이상’ (20.9%, 788표)이 차지했으며,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카드를 발급받았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4.6%(173표)에 그쳤다. 올 1월부터 5월까지의 고릴라차트 TOP 100*을 살펴보면, 연회비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의 카드가 총 54종(54.0%)으로 가장 많았다. 상위 10개 카드 중 7개 카드의 연회비가 해당 구간에 속했다. 다음으로 비중이 높았던 연회비 구간은 ‘10만원 이상’ (22종, 22.0%)로 앞선 설문조사 결과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고릴라차트: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인기 순위, 집계 기간: 2025년 1월 1일 ~ 5월 18일 한편 같은 기간 출시된 주요 신규카드**는 연회비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카드가 35.0%(7종)로 가장 많았다. 해당 구간에 속하는 신규카드로는 ‘현대카드 Boutique (Copper, Velvet, Satin)’ 3종 (연회비 8만원), ‘현대카드 Summit CE’ (연회비 8만원), ‘KB국민 WE:SH ALL+ 카드’ (연회비 5만5천원), ‘신한카드 Discount Plan+’ (연회비 5만원), ‘KB국민 My WE:SH+ 카드’ (연회비 5만5천원) 등이 있다. 그다음으로는 ‘1만원 이상 3만원 이하’, ‘10만원 이상’이 각 27.8%(각 5종)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의 흐름과는 다소 상반된 모습이다. 지난해 출시된 신규카드 105종의 연회비를 살펴보면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이 47.6%(50종)로 가장 많았으며 ‘10만원 이상’ (26.7%, 28종),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16.2%, 17종)이 뒤를 이었다. 올 1~5월 신규카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연회비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간의 카드는 6종(5.7%)이 출시되는 데에 그쳤다. **주요 신용카드: 카드고릴라 사이트에 등록된 개인회원 카드 / 출시일은 카드 출시 기사 배포일을 기준으로 함. 단순 디자인, 혜택 추가 및 특정 요건(미성년자/특별 심사 후 발급되는 VVIP 카드 등)을 충족해야 발급할 수 있는 카드는 제외. 2023년: 2023년 1월 1일 ~ 12월 31일 / 2024년: 2024년 1월 1일 ~ 12월 31일 / 2025년: 2025년 1월 1일 ~ 5월 18일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최근 인기 신용카드를 살펴보면 고정 지출비, 생활비 혜택을 갖춘 연회비 3만원 이하의 카드 혹은 연회비는 높지만 이에 상응하는 바우처와 혜택을 갖춘 프리미엄 카드가 소비자에게 선택받고 있다”며 “한편 카드사에서는 일반 카드와 프리미엄 카드의 혜택을 담고 기존 프리미엄 카드에 비해 연회비를 낮춘 ‘준프리미엄’ 카드를 다수 출시하며 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