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항공권 혜택 인기 신용카드 5종 공개 | 카드고릴라
● 고유가로 인한 유류할증료 급상승...항공권 결제 시 혜택 주는 카드 5종 ● 항공권 결제뿐만 아니라 공항 라운지, 해외, 면세점 혜택 등도 갖춰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항공권 혜택 인기 신용카드’ 5종을 공개했다. 카드 5종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의 고릴라차트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고릴라차트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 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인기 순위다. 1위에는 ‘삼성 iD GLOBAL 카드’가 올랐다. 이 카드는 삼성카드의 해외 결제 특화 카드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에서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할인 외에도 여행사, 신라면세점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해외 수수료 할인, 해외 2% 할인,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혜택도 있어 여행 전천후로 사용하기 좋다. 2위는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의 PLCC인 ‘대한항공카드 060’이다. 이 카드는 국내 결제 1천 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이 적립된다.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과 해외 결제는 1천 원당 1마일이 추가 적립돼, 총 2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연 1회 대한항공 직판 국제선 항공권 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항공 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연간 이용 금액에 따라 보너스로 1천 마일을 제공한다. 3위는 하나카드의 ‘JADE Classic’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결제 시 1.5% 적립된다. 또, 하나투어, 아고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등 여행사와 OTA, 면세점, 그리고 해외 가맹점에서 동일하게 1.5% 적립이 돼 여행 준비 시와 출국해서도 사용하기 좋다. 연 3회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및 동반자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4위에는 현대카드와 대한항공의 PLCC 중 가장 높은 등급인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Edition2’가 올랐다. 기본 혜택은 ‘대한항공카드 060’과 동일하나,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 구매 시 1천 원당 5마일 적립으로 혜택이 더 크다. 해외 가맹점과 국내 특급호텔, 백화점, 골프장에서 결제 시 1 원당 3마일이 적립된다. 대한항공 직판 국제선 항공권 5만 원 할인 쿠폰도 연 4회 제공되며 연간 보너스 마일리지는 3만 마일 적립된다. 공항 및 호텔 발레파킹 무료 이용,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제한 무료 이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5위는 우리카드의 ‘the OPUS silver’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국내 항공권 결제 시 3% 적립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주차 할인,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연 4회 무료 등의 혜택도 갖췄다.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은 동반인 1인까지 가능하다. 한편, 고유가로 인해 항공권 유류할증료는 4월, 5월 연이어 급증하고 있다. 대한항공 기준 유류할증료를 살펴보면, 인천발 뉴욕, 보스턴, 토론토행 등 최장 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발권 기준 3월 9만 9천 원, 4월에는 30만 3천 원이었던 것이 5월 56만 4천 원으로 올랐다. 후쿠오카를 제외한 인천발 일본행 노선은 3월 2만 1천 원, 4월 5만 7천 원에서 5월 10만 2천 원으로 올랐다. 국내선 역시 크게 사정이 다르지 않아 3월 6천6백 원, 4월 7천7백 원이었던 것이 5월에는 3만 4천1백 원으로 오를 예정이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국제 정세로 인해 유가가 점점 오르면서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면서 “항공권 가격은 기본 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세 등을 포함해 결정되는데 항공권 혜택 카드를 쓰면 기본 운임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항공권 가격을 절약할 수 있다. 마일리지 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