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일본 여행 시 카드로 혜택받고 싶은 영역은?’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카드고릴라
● ‘항공권’ 1위 올라...4명 중 1명 선택, 5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 고지 ● 현지 쇼핑, 숙박 뒤이어...카드사, 일본 여행 특화 카드 및 프로모션 선보여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일본 여행 시 카드로 혜택받고 싶은 영역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3주간 실시했으며, 총 8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일본 여행 시 카드로 혜택받고 싶은 영역 1위에는 4명 중 1명(25.5%, 212표)이 꼽은 ‘항공권’이 올랐다. 2위는 근소한 차이로 ‘현지 쇼핑’(22.3%, 185표)가, 3위는 ‘숙박’(16.0%, 133표)이 차지했다. ‘현지 이동수단 (대중교통, 철도, 택시 등)’(14.8%, 123표)과 ‘F&B (식당, 카페 등)’(11.8%, 98표)를 고른 응답자도 각각 10%를 넘었다.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고, 고환율 속 ‘엔저 현상’이 나타나며 일본 관광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집계한 방일 관광객 수를 살펴보면 올 1분기 한국인 305만 8천 명이 일본을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22%가 늘어난 숫자이며 방일 관광객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이 많아지는 흐름에 따라 카드사들은 일본 여행에 적합한 특화 카드를, 일본의 국제결제브랜드 JCB는 한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 기존 트래블로그 서비스에 일본 특화 서비스를 더했다. 내년 4월까지 돈키호테, 유니클로, 다이소부터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그리고 스타벅스, 맥도날드까지 일본 현지에서 쇼핑, 편의점, 푸드&커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결제, 항공, 면세점, OTA 등에서의 할인도 제공해 여행 준비부터 여행 기간까지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JCB와 손잡고 ‘신한카드 SOL트립앤J 체크’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JCB 브랜드로 출시되는 최초의 체크카드로, 역시 기존의 SOL트래블 서비스에 일본 돈키호테와 편의점에서 50% 할인 혜택을 더했다. 이 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임에도 JCB 플래티넘 등급으로 발행돼 일본 및 하와이 공항 라운지를 연 6회 무료 이용할 수 있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JCB 라운지 이용, 미식 레스토랑 1+1 등의 혜택도 챙길 수 있다. 또한 JCB Special Offer(JSO)로 일본의 최고급 리조트 브랜드인 호시노 리조트 할인, 일본 현지 컨택리스 교통 50% 할인, 면세점, 리무진 버스, 백화점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 ‘신한카드 Haru(Hoshino Resorts)’, 우리카드의 ‘위비트래블 J 체크카드’, NH농협카드의 ‘zgm.일본여행중 카드’ 등이 일본 여행 특화 카드로 꼽힌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최근 5월 유류할증료가 가장 높은 단계로 고지되며 항공권 비용을 아끼고자 하는 소비자가 더욱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항공권, 숙박 등은 항공, 숙박, OTA, 여행사 등 관련 혜택 카드로 미리 준비하고 현지에서는 일본 특화 체크카드 등을 활용, 라운지 및 현지 혜택을 즐기는 투 트랙 방식을 사용하면 여행비를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