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여름휴가 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카드고릴라
● 올해도 대세는 해외...응답자 절반 선택 ● 고환율에도 해외로...해외 혜택 카드, 카드사 해외 이벤트 인기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여름휴가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실시했으며, 총 1,776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에 달하는 인원이 여름휴가를 해외로 갈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50.1%(889표)가 해외를 선택했다. 여름휴가를 국내로 가겠다고 응답한 인원은 23.0%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이보다 많은 27.0%(479표)가 이번 여름휴가를 가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카드고릴라의 6월(1~24일) 트래블 차트를 살펴보면, 신용카드 TOP3에는 현대카드의 ‘American Express® Gold Card Edition2’,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 삼성카드의 ‘삼성 iD GLOBAL 카드’가 각각 올랐다. 체크카드 TOP3에는 KB국민카드의 ‘트래블러스 체크카드(토심이)’, 신한카드의 ‘SOL트래블 체크’,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에 오른 카드는 트래블 관련 바우처,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공항 및 호텔 서비스 등 여행 시 필요한 혜택을 확실하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 또는 현지 통화 결제, 국제브랜드사에서 제공하는 해외 특화 혜택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 비교적 연회비가 적거나 없는 트래블카드로 나뉜다. 한편, 지난 24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연도별 1~5월 개인 해외 이용 금액’에 따르면, 올해 1~5월 개인 해외 이용 금액은 9조 8,2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1% 증가했다. 카드사와 국제브랜드사는 늘어나는 해외여행 및 결제에 맞춰 각종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신용/체크 카드로 일본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2% 하나머니를 적립해 준다. 또, 글로벌 공항 라운지 플랫폼 더라운지와 협업, 하나페이 앱 내에서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BC카드는 외화 머니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6%까지 페이북 머니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1달러당 1,400원으로 고정 환율 이벤트를 진행한다. JCB는 다양한 카드사와 손잡고 일본 및 하와이 공항 라운지 연 최대 8회 무료 이용, 일본 돈키호테 2만 엔 이상 이용 시 1천 엔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고물가·고환율로 여행 비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올 초 최고 단계까지 상승했던 유류할증료가 내리는 등 비교적 부담이 줄어들며 해외로 떠나겠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휴가를 떠나기 전 카드사 이벤트, 트래블카드 등을 활용하거나, 국내의 경우 숙박세일 페스타 등의 혜택까지 활용하면 비용을 보다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