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세금 납부 시 선호 방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카드고릴라
● 응답자 66.4%가 신용카드 선택…계좌이체(19%), 간편결제(14.6%) 크게 앞서 ● 무이자 할부 등 카드사 이벤트 활용 시 세금 납부 부담 줄일 수 있어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세금 납부 시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반이 넘는 응답자가 신용카드를 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3주간 실시했으며, 총 1,805명이 참여했다. 세금 납부 시 신용카드 결제를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6.4%(1,199표)로 집계됐다. 이는 2위 계좌이체(19%, 343표)와 3위 간편결제(14.6%, 263표)를 선택한 응답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다. 세금 납부 기간에는 비교적 큰 금액의 지출이 발생하는 만큼 무이자 할부 등 카드사 이벤트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7월 재산세 납부 기간을 겨냥해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등 주요 카드사에서는 무이자 또는 부분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단, 체크카드와 법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세금 납부 시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도 있다. NH농협카드의 ‘클래시 트래블카드’는 세금 납부 금액의 1.2%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KB국민카드의 ‘직장인보너스체크카드’로는 건당 10만 원 이상 세금을 결제하면 7천 원을 환급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The CLASSIC-S’와 KB국민카드의 ‘KB ALL Point 카드’는 지방세를 제외한 국세 납부 금액에 한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률은 ‘신한카드 The CLASSIC-S’가 1%, ‘KB ALL Point 카드’는 최소 0.7%에서 최대 1.2%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7월에 납부하는 재산세는 지방세에 속해 카드 결제 시에도 별도 수수료가 없고, 무이자 할부 등 카드사 이벤트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다만 지방세 납부 건은 할인·적립을 제공하지 않거나 전월 실적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카드가 많아 카드별 기준을 고려해 결제 계획을 세우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