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릴라, “‘요즘 장 보는 곳’ 어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카드고릴라
- ● 대세는 ‘온라인 장보기’…2명 중 1명이 선택 - ● 오프라인에선 ‘대형마트’ 선호…’편의점’·’식자재마트’ 뒤이어 -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가 ‘요즘 주로 장을 보는 장소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에서 장을 본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실시했으며, 총 3,986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요즘 주로 장을 보는 장소’로 ‘온라인(네이버, 컬리, 쿠팡 등)’을 선택한 응답자가 54.2%(2,162표)로 가장 많았다. 2위는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19.9%, 793표)가 차지했으며, ‘편의점’(7.9%, 316표)과 ‘식자재마트/직판장(대형식자재마트, 세계로마트, 하나로마트)’(7.5%, 300표)은 근소한 표차로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백화점’(4.4%, 176표), ‘기업형 슈퍼마켓(롯데슈퍼,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더프레시)’(3.9%, 157표), ‘전통시장’(2.1%, 82표)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 장보기를 선택한 응답자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선택한 응답자 전체의 합산을 넘어섰다. 이는 카드고릴라가 2023년 8월 실시한 ‘올 추석 장보기는 어디에서 하나요?’ 설문조사에서 ‘대형마트’가 42.1%, ‘온라인’이 24.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각각 1·2위를 차지했던 것과 상반되는 결과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온라인 쇼핑 식품 거래액은 약 52조 3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상승했다. 같은 해 온라인 생활용품 거래액도 약 19조 8천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4% 증가했다. 이 같은 온라인 장보기 수요의 증가는 소비자의 카드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내 ‘맞춤 카드 검색’에서는 올 상반기 ‘온라인 쇼핑’ 혜택 검색량이 작년 하반기 대비 16%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카드 상품이 있는 만큼, 자주 찾는 오프라인 매장, 쇼핑 멤버십 구독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하면 활용도 높은 카드를 고를 수 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2 SHOPPER’는 온·오프라인 쇼핑 전반에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쿠팡·네이버플러스 스토어·마켓컬리 등 온라인 쇼핑은 물론, 대형마트, 백화점, 아울렛, 잡화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10% 할인이 적용된다. 요일별 특별 혜택도 갖췄다. 주중에는 온라인 쇼핑에, 주말에는 오프라인 쇼핑에 5%의 추가 할인이 붙는다. 쿠팡 와우·네이버플러스 멤버십·컬리멤버스 등 온라인 쇼핑 멤버십 정기 결제 건도 월 최대 5천 원까지 50% 할인된다. ‘신한카드 Discount Plan+’는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롯데마트 등 마트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연 1회 ‘장보기 3만 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온라인 쇼핑, 마트, 아울렛, 잡화점에서 각 영역별로 이용 금액 5만 원까지 일 1회, 월 5회 10% 할인받을 수 있다. 시간대별 할인 서비스를 통해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는 편의점에서도 이용 금액 1만 원까지 하루 한 번 10% 할인이 적용된다. 멤버십 혜택도 있다. 쿠팡 와우·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정기 결제 시 20% 할인된다. ‘카드의정석2 SHOPPER’와 ‘신한카드 Discount Plan+’ 모두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달라진다. 전월 실적 조건이 없는 카드도 있다. ‘현대카드 ZERO Up(포인트형)’은 실적 및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1.2%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면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SSG닷컴 등 온라인몰과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10만 원 이상 단일 결제 시 2.4%의 추가 적립 혜택을 준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는 온라인 쇼핑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카드 이용에 있어서도 전통적 방식의 오프라인 매장 혜택뿐 아니라 쇼핑 멤버십, 간편결제 등 혜택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