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카드 커버 고스티, ‘2026 상반기 카드 디자인 트렌드’ 발표 | 카드고릴라
● 브랜딩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카드 디자인...다양한 콜라보레이션부터 특수 플레이트까지 ● 소비자는 ‘개인화’ 디자인 선호...주문 제작 상품 판매 1위 올라 프리미엄 카드 커버 브랜드 고스티(www.gosty.co.kr)가 ‘2026 상반기 카드 디자인 트렌드’와 함께 인기 카드 커버 TOP 5를 공개했다. ◆ 카드 디자인, 브랜딩의 한 축으로...콜라보레이션부터 독특한 재질과 형태까지 최근 출시하는 카드 상품을 살펴보면, 카드 자체의 혜택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특수 재질 등 ‘카드 디자인’이 브랜딩의 한 축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소비자들 역시 카드 디자인을 카드 선택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카드 소비자의 67.2%가 ‘플레이트 디자인 때문에 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카드사들은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한 카드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포켓몬 IP를 활용한 ‘I-포켓몬 체크카드’를, KB국민카드는 ‘캐치! 티니핑’을 활용한 추가 디자인을 출시했다.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에 여러 캐릭터를 입혀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보노보노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산리오, 짱구 등 유수 IP와 손잡고 다양한 디자인의 플레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카드사의 디자인 열전은 캐릭터 협업에서 그치지 않는다. K-POP, 야구 등 팬덤을 겨냥한 플레이트부터 물리적인 차별점을 둔 플레이트까지 다양하다. 신한카드는 ‘위버스 신한카드 체크’를 통해 BTS, 세븐틴,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고, NH농협카드는 배우 박지훈을 내세운 ‘zgm 저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등은 프로야구 구단과 손잡고 공식 제휴 카드를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에만 발급하던 메탈 플레이트를 일반 매스 카드로도 확대했다. 케이뱅크는 거울로도 쓸 수 있는 플레이트를, 삼성카드는 비접촉 결제 완료 시 카드 전면부에 불이 들어오는 LED 플레이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카드 플레이트에 단차를 넣는 방식으로, 토스뱅크와 KB국민카드는 플레이트 일부를 커팅해 식별 가능한 디자인을 만들었다. ◆ 가장 선호하는 카드 디자인은 ‘나만의 디자인’...카드 커버 판매량 1위에 ‘주문 제작’ 상품 올라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개인화된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카드 커버 전문 브랜드 고스티의 올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문 제작 – 나만의 카드 만들기’(이하 주문 제작) 상품이 1천5백여 개의 디자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포켓몬 – 메타몽 대량발생’, ‘디즈니 주토피아 – 닉, 주디 – 셀카’, ‘시크 블랙’, ‘패트와 매트 – 거렁뱅이’가 그 뒤를 이었다. 고스티의 주문 제작 카드 커버는 IC칩 옵션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선택해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제품이다. 반려동물, 가족, 여행,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사진부터 직접 그리거나 작업한 나만의 디자인을 카드 커버로 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주문 제작 카드 커버의 뒤를 이어 인기 제품 순위에 오른 카드 커버 역시 최근의 카드 디자인 트렌드를 대표한다. 최근 팝업 스토어 등으로 화제가 된 포켓몬의 메타몽, 후속작이 개봉했던 디즈니 등의 글로벌 캐릭터 디자인이 선호도가 높고, 결제하는 카드에 부착하는 커버 스티커 제품인 만큼 캐릭터와 소비 관련 문구가 결합된 디자인도 인기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시크 블랙’과 같이 깔끔한 풀컬러 또는 심플한 패턴의 제품 또한 시기를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고스티는 카드 커버 스티커 단일 품목만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카드 커버 전문 브랜드로, 일반적인 신용·체크카드 규격에 꼭 맞는 카드 커버를 판매하고 있다. 포켓몬, 디즈니, 피너츠 등의 글로벌 IP부터 솔리드컬러, 베이커리, 스타디움 등 오리지널 제품까지 1천5백여 개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IC칩 크기에 따라 스몰 칩(Small Chip), 라지 칩(Large Chip), 윗아웃 칩(Without Chip)의 세 가지 옵션을 선택하면 되고, 일부 디자인은 카드 정보가 양각으로 새겨진 카드를 위한 와이드 칩(Wide Chip) 옵션을 판매한다. 고스티 공식 웹사이트 등 온라인 판매처뿐만 아니라 성수와 서울숲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어 구매 전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지난 해 말에는 부착 가이드가 포함된 ‘고스티 이지핏(Gosty EZFIT)’ 패키지로 출시돼 부착 편의성을 높였다. 고스티 고승훈 대표는 “카드 혜택만큼 이제는 카드 디자인도 중요한 시대”라며 “카드 역시 하나의 꾸미기 대상이 되면서, 좋아하는 캐릭터나 디자인을 고를 수도 있고 나만의 디자인으로 제작까지 할 수 있으면서도 원하는 때 즉시 교체가 가능 카드 커버의 선호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Photoshop 확장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