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옥헤리티지하우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로 선정 | 카드고릴라
©더 한옥 헤리티지하우스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한옥 호텔 ‘더한옥헤리티지하우스’가 유네스코(UNESCO)와 국제 건축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베르사유 건축상’에서 호텔 부문 세계 1위를 수상했다. 국내 건축물이 호텔 부문에서 1위에 오른건 이번이 처음이다. 베르사유 건축상(Prix Versailles)은 2015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건축 디자인상으로, 매년 전 세계 건축물을 대상으로 생태적 효율성, 혁신, 문화적 조화를 기준으로 가장 뛰어난 건축물과 디자인을 선정한다. 시상 부문은 쇼핑몰과 공항, 학교, 호텔, 스포츠시설 등 총 8개다. 더한옥헤리티지하우스는 이번에 랑스의 Cap d’Antibes Beach Hotel, 바레인의 Raffles Al Areen Palace, 마카오의 W Macau – Studio City, 브라질의 Pulso Hotel 등 16 개의 글로벌 후보군들을 제치고 세계 최우수 호텔로 선정됐다. 2023년 10월 강원도 영월군 문개실 마을에 오픈한 이 호텔은 독채형 한옥 13채와 총 36개 객실로 구성된 호텔형 한옥이다. 기존 한옥과 다르게 대형 다이닝룸, 야외무대와 마당, 프리미엄 편백 사우나, 미디어룸, 야외수영장, 노래방 시설까지 갖췄다. 또 갤러리처럼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