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게 남아있는 공산국가 분위기와의 조화, 카자흐스탄의 5성급 호텔은? | 카드고릴라
카자흐스탄 알마티는 과거 공산국가 시절에는 소련의 과학도시 역할을 담당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공산국가 시절의 분위기가 오묘하게 남아있지요. 알마티의 여러 호텔 중에서 카자흐스탄 브랜드의 5성급 호텔 2곳을 소개합니다. 🛎️ 카자흐스탄 최초의 5성급 호텔, 도스틱 호텔 ⓒthe DOSTYK HOTEL 도스틱호텔(the Dostyk Hotel)은 카자흐스탄의 호텔 브랜드로, 카자흐스탄 최초의 5성급 호텔 칭호를 수여 받은 호텔입니다. 1983년에 설립되어 소련시절의 고위 공무원 및 지도자, 국제기구 대표 등이 회의를 열고, 투숙하는 장소였어요. ⓒthe DOSTYK HOTEL 도스틱호텔의 로비는 커서 웅장한 느낌을 자아내요. 거대한 기둥, 높은 천장, 넓은 홀과 객실을 지니고 있어요. 2007~2009년에 전반적으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는데요. 건물은 소련 시절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내부는 유럽식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만들어 오묘한 조화가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총 7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알마티 중심에 있기 때문에 주요 시내 명소, 식당, 시장, 그리고 알마티의 명물인 '콕토베 산'으로 향하는 케이블카 정류장도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 아이코닉한 라운지 바, 라하트 팰리스 호텔 ⓒRahat Palace Hotel 라하트 팰리스 호텔 (Rahat Palace Hotel)도 카자흐스탄 호텔 브랜드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5성급 호텔입니다. 알마티로 출장 및 여행 오는 사람들 사이에선 가성비 5성급 호텔이라고 소문난 곳이기도 하고요. ⓒRahat Palace Hotel 라하트 팰리스 호텔의 아이코닉한 장소는 바로 '유르트' 라운지 바입니다. 유르트 라운지 바는 건 물 중앙에 위치해 내부 천장까지 뻥 뚫려있는데요. 유르트 라운지 바를 중심으로 객실 복도가 팔각으로 뻗어 있으며, 객실이 마주 보는 형태입니다. 유르트 라운지 바에 앉으면 뻥 뚫린 윗공간의 개방감을 느끼며 웅장한 아트리움을 느낄 수 있어요. 라하트 팰리스 호텔에 머문다면 반드시 객실 창가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발코니에 나가면 장엄한 만년설 뷰가 펼쳐지거든요!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알마티의 풍경을 가득 담아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체크인레터 "알마티(ALMATY)"편을 확인하세요 체크인레터 💰2025년 가성비 여행지 1위로 체크인합니다 스카이스캐너가 2025년 가성비 여행지 1위로 뽑은 곳이자,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체크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