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미국 ‘TSA 프리체크’ 항공사 가입...미주노선 취항 17개월만 | 카드고릴라
에어프레미아의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TSA 프리체크’ 이용 항공사로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미주 노선에 취항한 지 17개월 만이다. TSA 프리체크는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유료 공항 검색 절차 간소화 프로그램으로, 미국 국적자와 미국 영주권자만 가입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적자는 미국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주관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이 TSA 프리체크에 사전 등록할 경우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오는 5월 취항 예정인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등 미국 내 3개 공항에서 보안검색 절차가 간소화된다. TSA 프리체크 이용 승객은 표시된 탑승권을 소지, 전용 라인을 이용해 보안검색을 받는다. 보안검색 시 신발과 벨트, 가벼운 외투를 착용할 수 있고 노트북 등 대형 전자기기도 가방에 보관이 가능하다. TSA 프리체크는 전세계 90개 이상의 항공사가 가입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에어프리미아가 세 번째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