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도쿄·바르셀로나 등에 A380 투입 | 카드고릴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을 비롯, 바르셀로나·오사카 등 일부 인천발 항공편에 A380을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 스케쥴에 따르면,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에 A380-800이 주 7회 투입된다. 해당 항공편은 OZ102, OZ101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출발,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 오전 11시 20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20분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기존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은 A330, B777-200ER 등이 운항 중이다. 495석의 A380-800이 투입되는 것은 늘어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골든위크' 기간이자 국내 황금연휴인 5월 6일까지 인천-오사카 노선 일부에도 A380 항공기를 투입한다. 또한 9월 14일, 21일 인천-바르셀로나 왕복 노선에서도 기존 A350-900XWB 기종 대신 A380-800을 만나볼 수 있다. 에어버스의 초대형 여객기 A380은 ‘하늘 위의 호텔’이라고 불렸으나 2021년을 끝으로 생산이 중단됐다. 아시아나항공의 A380은 총 495석으로, 퍼스트 클래스 없이 비즈니스 스위트, 비즈니스 스마티움, 이코노미 클래스 등 총 3종류의 좌석으로 구성 돼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A380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