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시작으로 A330-200 투입 | 카드고릴라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A330-200 항공기를 본격 투입한다. 이번 투입되는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조건으로 이관한 A330-200 5대 중 첫 번째 항공기다. A330-200이 가장 처음 투입되는 노선은 김포-제주다. 하루 약 3회 김포와 제주를 오간다. 국제선 데뷔 무대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에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A330-200 기종은 오는 6월 27일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주 2회(화, 목) 투입되고, 8월 8일부터는 주 7회(매일) 투입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대한항공이 가지고 있던 A330-200은 김해 테크센터로 이동, 정비작업 및 도색, 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티웨이항공 옷을 입었다. 좌석의 경우 기존 대한항공이 운영하던 218석 대비 28석 증가한 246석으로 운영된다. 좌석 클래스별로 살펴보면, 비즈니스 클래스 12석을 줄이고 이코노미 클래스 40석이 늘어난 형태다.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는 좌석이 180도로 펼쳐지는 프리미엄 플랫베드로 소개돼, 대한항공의 기존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이 활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관련 프랑스 당국 승인이 완료되면, A330-200은 인천-파리 노선 그리고 추후 운항할 유럽 노선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