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항공, A380·B777 리뉴얼 계획 발표...A350 도입 | 카드고릴라
©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항공이 항공기 리뉴얼 계획을 발표했다. A380 43대, 보잉 777 28대로, 이로써 리뉴얼이 완료된 항공기는 총 191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지금까지 22대의 A380 항공기를 리뉴얼 했고, 올 7월에는 보잉 777의 내부 교체 작업이 시작된다. 리뉴얼 계획에는 퍼스트 클래스 객실 개조, 1-2-1 좌석 배치의 최초로 선보이는 뉴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24석 등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객실 추가로 에미레이트항공의 보잉 777은 4개 클래스, 332석으로 구성된다.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8석, 비즈니스 클래스 40석, 이코노미클래스 40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추가를 위해 이코노미 좌석 50개는 제거된다. 현재 에미레이트항공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장착한 새 A380 항공기를 뉴욕(JFK), 로스 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런던(히드로), 시드니,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멜버른, 싱가포르, 뭄바이, 방갈로르, 상파울로, 두바이 등에 투입, 운항 중이다. 올 6월 초에는 오사카에도 새로운 버전의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에미레이트항공은 오는 9월 A350 기종을 도입하며 2025년 2월까지 42개의 도시에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을 마친 보잉 777 역시 올 여름 경 수요가 높은 도시를 시작으로 순차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