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발 하늘길 넓어진다...청주-발리, 삿포로 등 직항 신설 | 카드고릴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서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청주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에어포트(주) 공항그룹은 27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공항과 신치토세 공항은 앞으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정기적 상호방문을 통한 우호 증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업무협약으로 청주-삿포로 직항 노선 개설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 청주-발리 주 3회 운수권을 티웨이항공에 배분했다. 그 외에도 에어로케이의 청주-마닐라 노선이 주 3회에서 7회로,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3회에서 6회로 증편된다.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의 경우 주 3회 운수권이 티웨이항공에 신규 배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