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인도네시아행 하늘길 넓어져...부산-자카르타, 발리 신규운수권 배부 | 카드고릴라
©한국공항공사 부산발 인도네시아행 장거리 국제선이 새롭게 생긴다. 신규 운수권을 확보한 노선은 부산-자카르타, 부산-발리 총 2개다. 국토부는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회 심의를 통해 부산발 자카르타행, 발리행 각 2개 노선의 운수권을 분배했다. 자카르타 7회 운수권은 에어부산에게 3회, 진에어에게 4회 돌아갔다. 발리 4회 운수권은 에어부산이 확보했다. 이로써 부산은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5000km 이상 장거리 국제선 2개 노선을 확보했다. 부산발 인도네시아 직항노선 개설로 그간 인천공항 이용이 불가피했던 부울경지역 상용 여객의 이동 불편이 해소되고, 인니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해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