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취항 32년 만에 '사이판' 노선 폐지 | 카드고릴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취항 32년 만에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폐지한다. 2024년 6월 30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6월 30일 이후의 인천-사이판 노선은 검색되고 있지 않다. 아시아나항공의 사이판 노선 폐지는 현지 공항 수수료 인상과 대한항공과의 합병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북마리아나 제도(CNMI)의 연방 공항·항만 당국(CPA)은 아시아나항공이 손실로 인해 재정적으로 형향을 받아 사이판 노선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사이판 노선 운항 폐지로 CPA공항 수익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합병 이후를 염두에 두고 대한항공과 인천-사이판 노선 취항에 대해 협의 중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