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플라이강원, 위닉스에 인수...’파라타항공’ 된다 | 카드고릴라
©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이 ‘파라타항공(PARATA AIR)’으로 사명을 바꾼다. 위닉스는 지난 7월 말 인수한 플라이강원의 사명을 ‘파라타항공’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디자인도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항공사명인 파라타는 맑은 하늘빛의 색을 뜻하는 우리말 ‘파랗다’를 의미한다. 이는 생활가전기업 위닉스가 50년 넘게 지켜온 핵심 고객가치인 투명함(신뢰)과 쾌적함을 새 출발하는 항공사로 확장해 고객이 신뢰하고, 고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 최고의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파라타'에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여행 경험의 패러다임(PARAdigm)을 바꾸는 신뢰할 수 있는(Trustworthy) 항공사(Airlines)라는 중의적 의미도 담고 있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과 행복한 여정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항공사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파라타항공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고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합리적 프리미엄) △개인화∙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본질에서부터 혁신(고객 중심철학) △저비용항공사(LCC)-대형항공사(FSC)라는 기존 이분법 구조를 넘어선 새로운 시각(글로벌 하이브리드 항공사)을 통해 항공산업에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