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12월 16일 재개장…4년 8개월 만 | 카드고릴라
© 한국철도공사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12월 16일 재개장했다. 2020년 4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한지 4년 8개월 만이다. 광명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은 인천공항의 탑승수속(발권, 수하물 위탁)을 역에서 미리 할 수 있다. 탑승수속을 마치면 광명역에서 KTX-공항버스(노선번호 6770)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되고, 공항 전용 출입문을 통해 빠르게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버스 운행은 하루 82회로 운임은 1만6000원이며 모바일앱과 '코레일톡'과 전국역 창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현재 재개장한 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4개 이다. 이들 항공사는 체크인카운터를 운영하고 이후 다른 항공사의 추가 입점이 추진중이다.